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여름철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활동 가동 강화

	2018년
	2018년 6월
	6월 28일 (목)

▫ 민선6기『토탈관광의 가시적 성과 도출』과『문화를 통한 전북 자존의 기틀 마련』
▫ [변방의 파토스] 展 개최
▫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보호훈련 실시
▫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전북지역 현장간담회 실시
▫ “도, 스타기업 15개사에 지정서 수여”
▫ 전북도,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생태계 구축 사업
▫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념행사 개최
▫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솔선수범
▫ 전라북도 대학생, 공공기관서 인턴 체험
▫ 전북도, 학술용역 표절 사전 차단한다
▫ 전북도, 제2기 전북인권지킴이단 위촉 본격 활동 개시
▪ 전북도, 여름철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활동 가동 강화
▫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협력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내실화 다져
▫ 전라북도, 한국노총 전북본부 – 중국강소성총공회 국제교류 방한단 방문
▫ 제35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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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8.09.27. 12:47) █
◈ 전북도, 여름철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활동 가동 강화
▢ 전라북도는 “여름철 폭염대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사고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시․군 및 노인복지 수행기관이 함께 폭염대비 독거노인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노인장애인복지과 (280-2555)】

▢ 전라북도는 “여름철 폭염대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사고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시․군 및 노인복지 수행기관이 함께 폭염대비 독거노인 돌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는 빨리 찾아 온 올해 폭염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에 대비하여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도내 경로당(6,648개소)에서 7~8월 폭염기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냉방비(월5만원)를 미리 지원하였으며, 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주말 및 휴일에도 운영 가능한 쉼터로 적극 개방해 줄 것을 시군에 협조 요청하였다.

○또한 건강‧생활환경 등이 취약한 16,000여명의 독거노인에 대해서 생활관리사가 주 1회 방문과 주 2~3회 전화를 통해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첨부 :

폭염대비.hwp (101 kb)

※ 원문보기

【재해】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 제2기 전북인권지킴이단 위촉 본격 활동 개시 • 전북도, 여름철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활동 가동 강화 •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협력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내실화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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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