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송하진 도지사(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국가균형발전 위해 예타제도 개선하자

	2018년
	2018년 9월
	9월 18일 (화)

▫ 전북도,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원 부과
▫ 전북도, 추석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집중 관리
▫ 전북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 태풍 솔릭 등 집중호우피해 복구계획 확정
▫ 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 전북도,「2018 공간정보 측량 경진대회」개최
▫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성료
▫ 아프리카돼지열병“지피지기 면 백전백승”
▪ 송하진 도지사(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국가균형발전 위해 예타제도 개선하자
▫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
▫ 도, 기업 CEO와 함께 경제 활성화 팔 걷어붙여
▫ 대형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 지원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8.09.27. 12:55) █
◈ 송하진 도지사(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국가균형발전 위해 예타제도 개선하자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의 위기극복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예비타성성 제도가 개선되야 한다는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기획관실 (280-2225)】

□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의 위기극복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예비타성성 제도가 개선되야 한다는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다.

○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17일 제 12차 회의(서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비수도권 공공투자 확대를 위한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안)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 지역균형발전협의체 :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지사와 지역대표 국회의원 14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공동회장 송하진 도지사, 황영철 국회의원)

□ 지역균형발전협의체(송하진 공동회장)는 現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지지하며, 우리나라가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청년실업, 수도권 집중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활성화라고 주장하며,

첨부 :

지역균형발전협의체.hwp (49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아프리카돼지열병“지피지기 면 백전백승” • 송하진 도지사(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국가균형발전 위해 예타제도 개선하자 •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