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원 부과

	2018년
	2018년 9월
	9월 18일 (화)

▪ 전북도,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원 부과
▫ 전북도, 추석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집중 관리
▫ 전북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 태풍 솔릭 등 집중호우피해 복구계획 확정
▫ 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 전북도,「2018 공간정보 측량 경진대회」개최
▫ 자동차‧뿌리기술 융복합 협업페어 성료
▫ 아프리카돼지열병“지피지기 면 백전백승”
▫ 송하진 도지사(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회장) 국가균형발전 위해 예타제도 개선하자
▫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
▫ 도, 기업 CEO와 함께 경제 활성화 팔 걷어붙여
▫ 대형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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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12:55) █
◈ 전북도,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원 부과
전라북도는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 4천만원(21만 2천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보전과 (280-3521)】

□ 전라북도는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 4천만원(21만 2천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환경개선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 이번 자동차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상반기 동안 경유차를 보유한 자에게 차량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별‧지역별로 차등 부과되며, 소유권‧차량취득 또는 말소 등의 변경이 있으면 일할계산 된다.

○ 다만, 저공해자동차, 유로5 경유차, 유로6경유차 등 저공해 인증차량은 부담금이 면제되고, 기초생활 수급권자의 생계형 차량, 중증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보철용 경유차 1대는 감면 혜택이 있다.

첨부 :

환경개선부담금.hwp (46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2019년 전라북도 생활임금 9,200원」으로 결정 • 전북도,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85억원 부과 • 전북도, 추석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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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