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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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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 전북도 관광총괄과는 2월 21일(목), 축제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시군 1대표 작은축제(이하 시군 대표 작은축제)와 지역특화형 마을축제(이하 마을축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시군별 1개씩 선정하는 시군 대표 작은축제는 전주시와 임실군을 제외한 12개 시군의 대표 작은축제를 선정했으며, 공모형식의 마을축제는 심사위원회 평가결과 고득점 순으로 4개를 선정했다.
○ 먼저, 시군 대표 작은축제는 명칭에서 나타난 듯 시군별 작은축제 중 가장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축제를 시군에서 자체 선정 후 도에 신청하면 도에서는 적합성 등의 심사를 거쳐 승인하는 형식으로 선정했다. 아직 자체 선정 및 추천을 하지 못한 전주시와 이번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부적합으로 판단된 임실군은 3월중에 재선정할 방침이다.
첨부 : 시골마을축제.hwp (4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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