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촉진형 성공 모델로 지역과 기업이 윈-윈 공항-항만-철도 ‘트라이포트’ 갖출 전북도와 의기투합【 (280-2193)】
투자촉진형 성공 모델로 지역과 기업이 윈-윈 공항-항만-철도 ‘트라이포트’ 갖출 전북도와 의기투합
○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 1년여만에 새로운 주인을 맞아 전기자동차 전문 양산체제로 변화를 꾀하게 됐다.
○ 한국GM 군산공장을 전격 인수한 컨소시엄 중심기업 MS그룹((주)명신 포함)은 계열순위 300위권의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으로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컨소시엄 중심기업 ㈜명신을 포함한 MS그룹은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에 차체를 납품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도 새로운 전기차 부품을 납품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등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