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삼락농정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을 꽃피우다!

	2019년
	2019년 4월
	4월 1일 (월)

▫ 노인장기요양보험 전환 중증장애인 서비스 실태조사
▫ 도민의 톡! 톡! 튀는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 ‘제14회 전라북도 과학축전’ 확 달라진다!
▫ 도 소방본부 화재안전특별조사 기간제근로자 추가모집
▫ 김혁수 개인전 <제23회 김혁수 도예전>
▫ 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 전북도,‘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공모‘전국 최고’성과
▪ 전북도 삼락농정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을 꽃피우다!
▫ 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9건 선정
▫ 4월부터 비닐봉투 사용 과태료 부과
▫ 전북도, ‘제18회 공정거래의 날’ 기관단체 표창 수상
▫ 전라북도 기술개발제품 인증취득 지원사업, 기업 매출액 향상과 일자리창출 효과까지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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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58) █
◈ 전북도 삼락농정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을 꽃피우다!
전북도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 선정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익산시, 김제시, 장수군, 임실군이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다선정의 쾌거를 이뤘으며, 지구당 70억원 씩 총사업비 280억원을 확보(국 196, 지 84) 했다고 밝혔다.【농촌활력과 (280-4161)】

□ 전북도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 선정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익산시, 김제시, 장수군, 임실군이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다선정의 쾌거를 이뤘으며, 지구당 70억원 씩 총사업비 280억원을 확보(국 196, 지 84) 했다고 밝혔다.

○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올해 전국 20개소를 선정하였으며, 농촌의 향토산업, 6차산업 등 기 구축된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하여 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주민들이 논의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4년 동안 지구당 70억원 (국비 49, 지방비 21)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총사업비 70억원 (1년차 사업비 10%, 2~4년차 각 30%)

첨부 :

플러스사업.hwp (27 kb)

※ 원문보기

전라북도 보도자료	█
• 전북도,‘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공모‘전국 최고’성과 • 전북도 삼락농정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을 꽃피우다! • 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9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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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