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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강원학사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최 ○ 강원학사에서 취업난을 해소하고 사생들의 진로설정 및 맞춤형 취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 이번 강원학사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 직업탐구>로 강원학사 재사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 저녁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강원학사(관악) 미래관에서 진행됐다. ○ 이번에 초빙된 기업은 한솔그룹으로, 인사팀의 주대일 과장이 직접 강원학사에 방문하여 사생들에게 한솔그룹의 인재상, 입사 TIP, 채용 일정, 그룹 복지제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으로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 주대일 과장은 “취업에 관심이 많은 강원학사의 우수 인재들이 한솔그룹 인사팀의 채용 관련 정보를 생생하게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하며 “한솔그룹의 장점으로 많은 것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직원간 상호 경어를 사용하고 선물을 주고 받지 않은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최고의 장점으로 뽑는다”며 강원학사생들의 많은 입사지원을 당부했다. ○ 또한, 한솔그룹은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한 명확한 직원육성과 라이프 싸이클(Life cycle)에 포커스를 맞춘 맞춤형 인사제도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채용은 그룹 주관하에 계열사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기소개서의 비중을 점차 확대, CORE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블라인드 면접과 그룹토론 그리고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시행하고 있다. ○ 로스쿨 출신의 이현동 변호사는 법조인을 꿈꾸는 사생들을 위해 변호사란 직업의 특성과 장단점을 비롯해 법조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인 로스쿨 진학에 대한 준비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현동 변호사는 강원도 출신으로 최근 많은 재판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와중에도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재판이 끝나자마자 특강을 위해 춘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사생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 강원학사에서 취업난을 해소하고 사생들의 진로설정 및 맞춤형 취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 이번 강원학사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 직업탐구>로 강원학사 재사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 저녁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강원학사(관악) 미래관에서 진행됐다.
○ 이번에 초빙된 기업은 한솔그룹으로, 인사팀의 주대일 과장이 직접 강원학사에 방문하여 사생들에게 한솔그룹의 인재상, 입사 TIP, 채용 일정, 그룹 복지제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으로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 주대일 과장은 “취업에 관심이 많은 강원학사의 우수 인재들이 한솔그룹 인사팀의 채용 관련 정보를 생생하게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하며 “한솔그룹의 장점으로 많은 것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직원간 상호 경어를 사용하고 선물을 주고 받지 않은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최고의 장점으로 뽑는다”며 강원학사생들의 많은 입사지원을 당부했다.
○ 또한, 한솔그룹은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한 명확한 직원육성과 라이프 싸이클(Life cycle)에 포커스를 맞춘 맞춤형 인사제도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채용은 그룹 주관하에 계열사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기소개서의 비중을 점차 확대, CORE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블라인드 면접과 그룹토론 그리고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시행하고 있다.
○ 로스쿨 출신의 이현동 변호사는 법조인을 꿈꾸는 사생들을 위해 변호사란 직업의 특성과 장단점을 비롯해 법조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인 로스쿨 진학에 대한 준비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현동 변호사는 강원도 출신으로 최근 많은 재판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와중에도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재판이 끝나자마자 특강을 위해 춘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사생들에게 많은 갈채를 받았다. ○ 처음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송원석(성균관대 경제 2학년) 사생은 “군생활을 할 때부터 사회에 나가면 사법고시에 도전할 결심을 했었다”라며 “사법고시 폐지로 인해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정을 한 시기에 현직 변호사를 통해 궁금해하던 질문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또한, 김지환(중앙대 체육교육 3학년)사생은 체육 관련 전공자가 기업에 지원함에 있어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진솔한 질문을 하며 “대학 3~4학년 학생들이 치열하게 취업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안일하게 임하지 말고 강원학사에서 진로탐색과 채용설명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사에서 진행하는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 강원학사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세대가 공감하는 취업난을 해소하고 사생들의 진로설정 및 맞춤형 취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올 한해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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