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북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대폭 증가

	2019년
	2019년 8월
	8월 19일 (월)

▫ 충북도, 추석 명절 전후 성묘객 편의 위한 임도 개방
▫ 충북도, 임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실시
▫ 충북도, 추석 연휴 상하수도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 추진
▫ 충북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활동 전개
▫ 충북도, 대기환경 개선 국비 328억 확보
▫ 충북도, 추석연휴 과대포장 집중점검 실시
▫ 충청북도, ㈜아스트로제네시스 투자협약 체결
▫ 충청북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박차
▫ 차기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지, 유치경쟁 불 붙는다.
▫ 무더위를 뚝딱뚝딱 날리는 즐거운 목재 체험
▫ 추석 성수식품 관리 강화로 식품안전성 확보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3년 연속 우수연구실 평가받아
▫ 외유내강, 민족고유의 혼 ‘택견’
▫ 추석용 사과, 배 이렇게 관리하세요!
▫ 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9월까지 신청
▫ 자랑스러운 한국 고유의 전통 무예 ‘태권도’
▫ 8월은 주민세 균등분 납부의 달입니다
▪ 충북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대폭 증가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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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9.08.22. 11:11) █
◈ 충북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대폭 증가
충북도는 상반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면적이 전년 동기대비 43%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고, 하반기에 2,500ha 정도 가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종 가입면적이 19,301ha에 이르러 역대 최고의 가입면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공보관 (220-2064)】

충북도는 상반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면적이 전년 동기대비 43%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고, 하반기에 2,500ha 정도 가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종 가입면적이 19,301ha에 이르러 역대 최고의 가입면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연도별 가입실적 : (‘15) 4,528ha → (‘16) 10,626ha → (‘17) 10,718ha→ (‘18) 16,538ha

품목별 가입률을 보면 대추 80%(391ha), 사과 51%(1,535ha), 벼 36%(11,951ha), 배 27%(92ha), 콩 21%(992ha), 옥수수 16%(445ha), 고추 15%(372ha)등의 순이다.

가입면적 증가는 지난해 가뭄, 호우, 우박, 폭염 등 농업재해 발생이 잦아 농업인 스스로 이에 대비하고, 보험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에 집중한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가입비용을 국가와 지자체가 85 ~ 90%까지 지원한다는 점도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비 50%, 도비 15%, 시․군비 20 ~ 25% 등으로 농가는 보험료의 10~15%만 내면 된다.

※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 : 49품목

- 본 사업 : 43품목(사과, 배, 단감, 대추, 고구마, 콩, 인삼, 원예시설 등)

- 시범사업 : 6품목(쑥갓, 양송이, 새송이, 오미자, 사료용 벼, 옥수수)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농업인 스스로가 농업경영 주체로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안정적인 영농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워크숍과 새해영농설계 교육 등을 통해 대농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험가입 확대를 주문하였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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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산업】 충청북도 보도자료	█
• 8월은 주민세 균등분 납부의 달입니다 • 충북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대폭 증가 • 충북도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 지방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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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