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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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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8일, 라퓨리 공방(청주시 봉명동)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맞춤형 자활사업 개발을 위한 비누가공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비누 속에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을 삽입한 고객맞춤형 홍보 기능을 추가해 지역축제 및 행사 등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기운 도 복지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비누가공 사업이 경쟁력 있는 자활생산품으로 거듭나 참여주민들의 자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많은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자활근로자 교육을 위해 28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활참여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첨부 : 020101수시(0528) - 충북도, 고객맞춤형 자활생산품 제작 전문교육 실시.hwp 충북도, 고객맞춤형 자활생산품 제작 전문교육 실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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