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언론, 시설물,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해 이미 국내에 투자를 하고 있는 해외 잠재투자자의 신규투자 및 증액투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투자유치 홍보마케팅은 중화권역 주요 타깃으로 하여 싱가포르, 대만, 홍콩에 맞춤형 기획기사, 이미지광고, 홍보영상 등을 홍보하고 잠재투자자들의 이동경로가 많고 접근성이 쉬운 인천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KTX 등 3개소 시설물을 활용한 이미지홍보와 영상홍보를 강화하여 투자유치를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SNS 매체를 통해 온라인홍보는 2018년부터 페이스북을 운영하여 5월말 기준 팔로우수가 35,000명을 넘어서 충북경제자유구역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잠재투자자층과의 다양한 접촉방법으로 SNS(페이스북, 링크드인)마케팅 매체가 매우 중요한 홍보수단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보다 더 우수한 해외외국 기업을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첨부 : 030301정례(0611) - 충북경제자유구역, 중화권역 투자유치 홍보마케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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