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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올해 제주산 키위 10월 10일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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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8.11.15. 14:29) 
◈ [수시] 올해 제주산 키위 10월 10일 첫 수출
○ 홍콩, 베트남에 6톤 첫 수출, 올해 300톤 수출 예정, ○ , ○   【기술지원국 (064-760-7581)】  2018-10-12 10:05:30
홍콩, 베트남에 6톤 첫 수출, 올해 300톤 수출 예정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10월 10일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봉주)에서 올해 제주산 키위 6톤 첫 수출을 시작으로 300톤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수출한 키위는 9월 11일 이후 수확 한 레드키위 계통인 ‘엔자레드’와 ‘홍양’ 품종으로 도내 약 80농가에서 30여 ha 재배하고 있다.
 
 수출 물량은 선박으로 홍콩 5.2톤, 항공으로 베트남 0.8톤 등 총 6톤 수출하였으며, 특히 베트남은 처녀 수출로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향후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번 수출은 농업기술원, 제주키위산학연협력단,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및 제주시농협키위작목반과 공조해 추진하였다.
 
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10월 4일에 제주키위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올해 키위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관련 관계자를 초청 유통·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수출가격은 kg당 8,000원으로 전년과 비슷하며 철저한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포장해 수출 하였다.
 
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에서는 내년 3월까지 레드·골드·그린키위를 대상으로 지난해 100톤 보다 200톤 증가한 3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 수출 확대를 위해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과 제주키위산학연협력단 관계자가 동남아 수출시장을 방문해 현지 판촉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 고승찬 아열대과수팀장은 ‘키위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새로운 품종 보급, 기술지도, 판로처 확대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하면서 ‘영농조합법인과 협력해 홍콩, 베트남에 이어 일본, 동남아 등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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