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정례] ‘청소년이 살기좋은 제주’ 문화의 집 확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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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월
	1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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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설맞이 다문화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 [정례] ‘청소년이 살기좋은 제주’ 문화의 집 확충 박차
▫ [정례] 설 연휴 응급진료 종합 대책상황실 가동
▫ [수시] 道, 홍역확진자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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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16:52) █
◈ [정례] ‘청소년이 살기좋은 제주’ 문화의 집 확충 박차
올해 22억 원 투자 ‘조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추진 【여성가족청소년과 (064-710-2841)】 2019-01-23 09:59:51

올해 22억 원 투자 ‘조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시설 수탁심의위원회를 개최, 삼도1동 청소년 문화의 집 수탁단체로 (사)청소년과 미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청소년과 미래 진은설 대표는 제주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근무하고, 현재 각종 청소년 관련 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소년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사)청소년과 미래는 삼도1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읍·면지역 청소년시설 확충 차원에서 22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조천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할 계획이다.

○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청소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도내에는 현재 22개의 청소년 문화의 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삼도1동이 2월부터 추가로 운영하게 되면 23개의 청소년 문화의집이 지역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첨부 :

190123_청소년 문화의 집 추가 건립.hwp (38 KBytes)

※ 원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 보도자료	█
• [정례] 설맞이 다문화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최 • [정례] ‘청소년이 살기좋은 제주’ 문화의 집 확충 박차 • [정례] 설 연휴 응급진료 종합 대책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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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