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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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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23차 국제해조류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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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05.15. 14:55) 
◈ [수시] 제23차 국제해조류심포지엄 성공적 마무리
전 세계 해조류 전문가 등 참가자 1,004명 열띤 학술경합 펼쳐, 제23차 국제해조류심포지엄

  【수산정책과 (064-710-3215)】  2019-05-08 09:55:56
전 세계 해조류 전문가 등 참가자 1,004명 열띤 학술경합 펼쳐
제23차 국제해조류심포지엄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3차 국제해조류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 제23차 국제해조류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해조류 전문가 1,004명(ISS2019 조직위원회 집계결과 : 등록 796명, 비등록 208명)이 참석, 지난 1952년 제1차 영국 에딘버러 대회 이래 가장 성황리에 개최된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 지난 4월 29일부터 4일간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349개의 구두 발표와 259개의 포스터 발표 등 국내·외 해조류 전문가들의 열띤 학술경합이 펼쳐졌다.
 
■ 한편, 국내·외 해조류 전문가 180여명은 5월 1일 제주지역 팸-투어에 참여해 올해 첫 수확되는 우뭇가사리 채취 현장을 방문해, 해녀들이 갓 채취한 우뭇가사리와 봄철 제주 바다 연안에 자생하는 다양한 해조류에 관심을 나타냈다.
 
○ 특히, 해조류 생리와 생태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차스 야리시(Charles Tarish,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교수와 일행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구멍갈파래 피해지인 신양해변을 방문해 소견을 남기는 등 ISS2019 조직위원회가 심포지엄 기간 중 도출된 의견을 정리해 올해 안에 제출할 ‘제주바다 환경선언지침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일본이 ‘1,000개 장소를 선정해서 바다환경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100년 모니터링’을 실시한 지 벌써 10여년이 되어 가고 있고, 중국은 괭생이모자반을 식용 등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 등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며 “앞으로 제주가 연안 해양생태계 종 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소득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정책 추진에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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