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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울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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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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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152억 7,500만 원 교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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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부 결정된 재해예방사업비는 ▲중구 태화시장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117억 5,000만 원(국비 105억 원, 시비 12억 5,000만 원) ▲중구 우정시장 일원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4억 5,000만 원(국비 3억 원, 시비 1억 5,000만 원) ▲동구 동해안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 11억 2,500만 원(국비 7억 5,000만 원, 시비 3억 7,500만 원) ▲울주군 청량면 화창마을 일원 침수예방사업 19억 5,000만 원(국비 13억 원, 시비 6억 5,000만 원)으로 총 4개 사업이다. 【재난관리과 - 강병선 (052-229-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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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난 1월 30일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152억 7,500만 원(국비 128억 5,000만 원, 시비 24억 2,500만 원)을 교부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 결정된 재해예방사업비는 ▲중구 태화시장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117억 5,000만 원(국비 105억 원, 시비 12억 5,000만 원) ▲중구 우정시장 일원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4억 5,000만 원(국비 3억 원, 시비 1억 5,000만 원) ▲동구 동해안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 11억 2,500만 원(국비 7억 5,000만 원, 시비 3억 7,500만 원) ▲울주군 청량면 화창마을 일원 침수예방사업 19억 5,000만 원(국비 13억 원, 시비 6억 5,000만 원)으로 총 4개 사업이다.
한편, 교부 결정된 보조금 중 1차분 59억 5,300만 원을 우선 구·군에 내려주었다. 구·군에 내려준 보조금은 각각 중구 46억 2,000만 원, 동구 4억 8,800만 원, 울주군 8억 4,500만 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와 시비 보조금 1차분을 1월에 내려주었으며, 앞으로도 잔여 사업비를 수시로 배정해 재해예방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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