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19소년단연맹 및 울산 소방본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산악사고 및 계곡고립사고 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산악안전지식 습득, 암벽등반체험, 계곡고립사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소방본부 - 조종완 (052-229-5333)】
울산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6월 17일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 및 단원, 중부소방서 산악의용소방대 80여 명이 영남알프스 복합웰빙센터에서 산악안전교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소년단연맹 및 울산 소방본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산악사고 및 계곡고립사고 등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산악안전지식 습득, 암벽등반체험, 계곡고립사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119소년단(울산)은 올해 25개대 667명이 조직되어 학년이 끝나는 1년 동안 교내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소방관서와 다양한 소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