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사 앞 소나무숲 확대 조성 - 7주 신규 식재…‘숲 속의 청사’ 이미지 제고 - 산책로·휴식시설 보강 등 방문객 위한 시설 추가 (회계과, 613-3190)
○ 광주광역시가 청사 앞에 소나무를 추가 식재하고 산책과 휴식을 위한 시설물도 설치키로 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확대 조성하고 있다.
○ 시는 3월 초 청사 정문과 잔디광장 사이에 소나무 7그루를 새로 심었다.
○ 시청사는 조성 초창기부터 소나무숲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소나무의 적절한 생육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수형이 좋은 15그루를 시민이 자주이 이용하는 의회동 앞 이동로에 옮겨 심었다.
○ 이를 통해 ‘숲 속의 청사’라는 분위기를 연출, 이미지가 제고된 것은 물론 대표 조경목으로 자리매김했다.
○ 시는 앞으로도 밀식돼 이식이 필요한 소나무를 적극 활용해 명품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더불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산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보강하고 의자 등 시설물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 별첨 : 사진
첨부 : 금_사진_시청사소나무숲.jpg 광주시,청사에소나무숲확대조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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