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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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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수원에서 즐기세요!
▫ 재난·재해에도 끄떡없는 행정통신망 구축
▫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
▫ 안전하게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시민 목소리 반영해 도시 문제 발굴하고 ‘스마트 시티’조성한다
▫ 수원시, 건설업체와 함께 공사장 미세 먼지 줄이기 나선다
▫ 수원시 초등학교 주변 먹거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A아파트 정화조 배기덕트 사고 수습은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한 좋은 사례”
▫ 추석 앞두고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전통한복 선물
▫ 염태영 시장, 태풍 피해 복구 현장 점검
▫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 수원시, 태풍 ‘링링’으로 인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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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水原市) ◦ 염태영(廉泰英) # 태풍 링링

【재해】	(2019.09.17. 01:12) █
◈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7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 안전부서 담당자들과 팔달구 인계동의 한 공사 현장을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언론담당관 신문팀 - 】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염태영 수원시장, 7일 오전 재개발공사 현장 찾아 태풍 대비 태세 점검-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7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 안전부서 담당자들과 팔달구 인계동의 한 공사 현장을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염 시장은 “바람에 공사장 시설물이 날아가 주변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혹시 모를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전 공직자의 2분의 1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공직자들은 현장에 나가 그늘막을 접고, 현수막과 방치 자전거를 정비하는 등 태풍 대비에 나섰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시속 133㎞, 순간최대풍속 37㎧, 강풍반경 380㎞의 강한 중형급으로,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정오경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7시에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됐다.

첨부 :

[보도자료]20190907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hwp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1.jpg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2.jpg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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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 수원시(水原市) ◦ 염태영(廉泰英) # 태풍 링링

【재해】 수원시 보도자료	█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 수원시, 태풍 ‘링링’으로 인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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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