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수원시 보도자료)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2019년
	2019년 9월
	9월 10일 (화)

▫ 추석 연휴, 수원에서 즐기세요!
▫ 재난·재해에도 끄떡없는 행정통신망 구축
▫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
▫ 안전하게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시민 목소리 반영해 도시 문제 발굴하고 ‘스마트 시티’조성한다
▫ 수원시, 건설업체와 함께 공사장 미세 먼지 줄이기 나선다
▫ 수원시 초등학교 주변 먹거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A아파트 정화조 배기덕트 사고 수습은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한 좋은 사례”
▫ 추석 앞두고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전통한복 선물
▫ 염태영 시장, 태풍 피해 복구 현장 점검
▪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 "시민 피해 없도록 안전관리에 총력"
▫ 수원시, 태풍 ‘링링’으로 인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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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2019.09.17. 01:12) █
◈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태풍 링링이 지나간 8일 이른 새벽부터 수원시 민·관·군이 하나가 돼 거리에서 합동 대청소와 피해 복구 작업을 했다. 【시민안전과 재난관리팀 - 장정오(031-228-2155)】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수원시 공직자, 소방서·군부대 관계자, 시민 등 참여해 거리 청소하고 피해 복구 작업-

태풍 링링이 지나간 8일 이른 새벽부터 수원시 민·관·군이 하나가 돼 거리에서 합동 대청소와 피해 복구 작업을 했다.

이번 작업에는 수원시 공직자, 시 관내 소방서·군부대 관계자, 환경관리원, 시민 등 민·관·군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른 새벽부터 거리로 나와 태풍 링링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행궁로, 영통구·권선구 거리 등에서 합동 대청소를 했다. 길가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바람에 실려온 쓰레기를 마대자루에 담고, 주요 도로변을 비롯한 골목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청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태풍 링링이 지나간 자리를 민관군이 하나가 돼 대청소를 하고, 피해 복구 작업을 해 깨끗한 수원의 거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면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 시 공직자, 환경관리원, 시민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첨부 :

[보도자료]20190908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hwp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1.jpg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2.jpg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3.jpg

※ 원문보기

【재해】 수원시 보도자료	█
• 염태영 시장, 태풍 피해 복구 현장 점검 •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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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