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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10일 (화)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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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水原市) # 태풍 링링
【행정】
(2019.09.17. 01:12)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수원시가 7일 오전 4시 태풍 경보를 발표하고, 오전 7시부터 전 직원의 2분의 1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언론담당관 신문팀 -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수원시,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 및 대처상황 보고' 2차 회의 -
 
수원시가 7일 오전 4시 태풍 경보를 발표하고, 오전 7시부터 전 직원의 2분의 1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수원시는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염태영 시장 주재로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피해 및 대처상황 보고’ 2차 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염태영 시장은 “상가 현수막, 공사현장 방진막 등 취약지역을 현장에 직접 나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달라”며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는 비상상황관리 매뉴얼에 따라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처 방법, 피해 상황 등 시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구체적으로 발송할 것”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수원시에서는 수목 전도 등 13건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2건은 복구가 완료됐으며, 1건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염 시장은 회의를 마친 뒤 시 안전부서 담당자들과 수원역, 재개발공사 현장 등을 찾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시속 133㎞, 순간최대풍속 37㎧, 강풍반경 380㎞의 강한 중형급으로 성장했다.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정오경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하고, 오전 7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 태풍 경보를 발표했다.
 
 
첨부 :
[보도자료]20190907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hwp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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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水原市) # 태풍 링링
【행정】 수원시 보도자료
• 태풍 ‘링링’지나간 자리, 민·관·군 합동 대청소
• "현장 중심 안전 대책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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