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정부여당은 안드로메다로, 제1야당은 민생 경제현장으로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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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8월
	8월 6일 (화)

▫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은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한국 경제를 제대로 직시하고 해법을 제시하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북한 핵실험 횟수조차 모르는 대통령비서실장과 여당 의원, 이것이 정부여당의 현주소다.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희망찬 사회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 4 - 대한민국 사회를 향해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를 전할 여의도연구원 대학생 기자단을 응원합니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혈세 낭비하는 제로페이, 시민들은 제로(사용)페이로 부른다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 진정한 극일(克日)의 해법은 ‘평화경제’가 아니라 ‘경제정책 전환’에서 출발해야 한다 [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육군3사관학교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농촌 일손돕기 및 농업인 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정부여당은 안드로메다로, 제1야당은 민생 경제현장으로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북한의 4번째 무력도발, 지난2일의 생중계처럼 정부의 긴밀한 대응을 기대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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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8.07. 09:33) █
◈ 정부여당은 안드로메다로, 제1야당은 민생 경제현장으로 [민경욱 대변인 논평]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 속에 휴가도 반납한 황교안 대표가 오늘 『희망공감 국민속으로』 일정을 재개했다.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 속에 휴가도 반납한 황교안 대표가 오늘 『희망공감 국민속으로』 일정을 재개했다.

민생투쟁대장정이 한창이던 지난 5월 10일, 영천 농가에서 적과작업을 도왔던 황교안 대표는 복숭아 수확시기에 다시 힘을 보태겠다던 약속을 지켰다.

또한 오후에는 어제(5일)에 이어 우리나라의 경제기반을 받치고 있는 주역인 중소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황교안 대표부터 나서서 민생현장과 경제산업현장 속에 계신 국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반면, 심각한 경제 상황에도 정부여당은 '광복절에 지소미아 파기', '도쿄올림픽 출전 보이콧', '도쿄여행금지 구역 설정', '남북 경협'을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와 경제위기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최저임금 급등, 근로시간 강제단축, 주가지수 추락, 환율 상승 등으로 직접 피해를 입고 있는 국민에게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행태에 고구마 먹은 듯 속이 답답할 지경이다.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을 괴롭히는 건 온열질환자가 속출시키는 무더위 뿐만이 아니다.

민생 안정은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보낼 심산인지, 미사일로 응답하는 북한에게 '쇄국주의' 동참을 제안하는 대통령의 구상에 국민들은 더욱 괴로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꽉 막힌 국민 마음속의 사이다 역할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민생챙기기와 경제 현장방문으로 소통해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2019. 8. 6.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민생투쟁 대장정, 복숭아 수확, 현장 방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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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정부여당은 안드로메다로, 제1야당은 민생 경제현장으로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북한의 4번째 무력도발, 지난2일의 생중계처럼 정부의 긴밀한 대응을 기대한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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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