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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낼 자격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대변인직을 내려놓으시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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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0.09. 17:41) █
◈ 논평 낼 자격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대변인직을 내려놓으시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말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있다. 이재정 대변인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말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있다. 이재정 대변인 때문이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어난 일로 8일 논평에서 자격을 운운했다. 논평을 보다 피식하며 웃음이 새어 나왔다.

“피의자가 자신에 대한 수사를 하지 말라 검찰을 겁박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가 아닌가?

“위원장의 자격도, 국회의원의 자질도,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했다.” 주어만 법무부 장관으로 바뀌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논평이다.

“법무부 장관은 자격도, 자질도,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했다.” 완벽한 논평이 아닌가?

이재정 대변인은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한다. 그래야 가치있는 논평이 된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사과가 없는 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논평은 공허한 외침일 뿐이다.

어제(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되었을 때 이미 탄했됐어야 했을 의원이 한두 명이 아녜요”라고 막말을 했다. 앞서 이재정 대변인은 국회 출입기자들을 향해 ‘기레기’등의 막말을 했다.

한 번은 실수지만 실수가 여러 번 쌓이면 실력이다. 이재정 대변인의 말은 기록되어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논평 낼 자격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대변인직을 내려놓으시라.

\na+;2019.10.9.

\na+;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권 현 서

키워드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논평, 검찰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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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광화문에는 '민의'가 있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논평 낼 자격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대변인직을 내려놓으시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 573번째 한글날을 맞아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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