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17일 (목)
제3차 전국위원회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0) 
◈ 제3차 전국위원회 주요내용[보도자료]
1월 17일 제3차 전국위원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월 17일 제3차 전국위원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상수 전국위원회 의장>
 
먼저 오늘 날씨가 불순하고 정초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다망하신데 경향각지에서 함께 하신 존경하는 전국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후에 우리 당이 암흑 속에서 해맬 때 제가 2017년 1월 전국위원회 의장 대행으로서 우리 존경하는 정갑윤 의장의 후임으로 역할을 하게 됐지만 우리 당의 인명진 비대위원장 시절 또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에서 당명도 바꾸고 당헌도 바꾼 그러한 후에 다시 또 어려운 가운데 대통령 후보를 홍준표로 내세워서 제1야당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는 가운데 다시 또 지자체에서 상당한 패배를 함으로 해서 당이 어려워졌다. 그러면서 또한 여러분들 모두와 함께 고비 고비마다 그 위기를 극복해왔다. 지자체 패배 후에는 다시 또 비대위 체제로 가고 그러면서 우리 제가 비대위 준비위원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김병준 위원장을 모셔서 지금까지 여러분이 아시는 데로 무난하게 잘 치르고 이제 오늘에서 당헌당규를 새로이 제정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중심 정당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서 앞으로 27일 날 있는 전당대회에서 우리가 좋은 지도체제를 마련함으로 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자부심을 한껏 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오늘 마련이 되겠다. 모쪼록 오늘 비대위 또 상임전국위원회에서 결의된 내용이 원만하게 통과가 돼서 새로운 출발 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김병준 위원장님과 나경원 원내대표님 그동안 수고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고 우리 부의장으로 김성찬, 정양석 부의장이 애를 많이 썼는데 먼저 박수 한 번 부탁드린다. 원래 인사말에는 없는 순인지 모르겠지만 이따가 많은 분들이 가시면 안 될 거 같아서 먼저 말씀드린다. 감사하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감회가 새롭다. 제가 목소리가 지금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좋지 않다. 7월 달 여러분들 모시고 제가 비대위원장 자리에 취임을 했다. 7개월이 간 거 같다. 출발하면서 여러 가지 목표를 세웠다. 비전과 가치를 새롭게 정립해 보자고, 또 인적쇄신을 해보자. 그러면서 당을 또 개혁해보자. 이런 여러 가지 목표가 있었다. 가장 급한 것은 당내에 계파갈등을 어떻게 하든지 완화시키거나 죽이는 것, 또 없애는 거 이런 과제가 있었던 거 같다. 여러 가지 부족한 가운데 지난 7개월 이런 저런 작업들을 해왔다. 이제 다음 달에 있을 전당대회를 잘 관리하면 비대위는 끝이 나는 거 같다. 정말로 마음이 벅차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정부와 여러 가지로 논쟁도 하고 싸우고 그러면서 왔다. 사실 숨이 막히는 상황이다. 단순히 미세먼지나 이런 거 때문에 숨이 막히는 것이 아니라 며칠 전 또 아니면 지금, 오늘, 어제 바로 신문에서 보셨다시피 우리 경제가 곤두박칠 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보문제도 점 점 점 우리를 더 위협하는 그런 상황이 되고 있다. 신재민 사건이나 이런 사건에서 보듯이 정의라는 이름 아래 정의가 짓밟히고 있고 그다음에 북핵 문제나 이런 데서 보셨다시피 평화라는 이름 아래 평화가 부서지고 있다. 뿐만 아니다. 지금 여당 일부 국회의원들이나 이런 비행이나 잘못된 데서 어제오늘 보듯이 적폐 청산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적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래서 숨이 막힌다. 어떻게 하든지 이러한 상황을 타계해야 될 텐데 그 타계하는 데는 자유한국당이 당연히 제일 앞장을 서야하고 또 그러한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중심이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새 지도부가 나오면 더 모든 것을 새롭게 다듬어서 잘 할 것이라고 본다. 곳곳에 국가가 개입해서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근로시간도 국가가 획일적으로 정하고, 임금도 국가가 담요 덮듯이 전국을 하나로 덮어서 정하고, 우리 국민은 그 속에서 그야말로 어리석은 백성 또 사나운 백성 국가에 의해서 규제되고, 감독되고, 분류되고 이런 백성이 되어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앞서 아이노믹스에서 이야기했듯이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한 국민이다. 성공을 향한 열정이 누구보다도 강하고 창조와 혁신의 기운도 어느 국민보다도 강하고 그러면서도 공공성과 공공성체에 대해서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다. 바로 그러한 우리 국민들이 산업화를 이뤄내고, 민주화를 이뤄내고, 오늘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그래서 세계로 우리가 만든 문화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 위대한 국민을 지금의 문재인 정부는 내리 붙들고, 내리 감독하고, 내리 규제하고 그러고 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당이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자유라는 그 이름을 우리가 단단히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자유시장경제가 위협받고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어떻게 하든지 우리의 기본 가치로 삼아서 싸워나가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새로운 지도부를 구상하기 위한 당헌 개정이 지금 상정이 될 예정이다. 모쪼록 원만하게 통과가 돼서 우리가 새로운 지도부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다 같이 힘을 합치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안녕하신가. 반갑다. 그동안 자유한국당을 지켜 오신 전국위원님들 환영한다. 저희가 모처럼 이 자리에 모였다. 바로 한 달 남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우리의 당헌당규를 고쳐서 이제 정말 새로운 지도부를 만들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 저는 먼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조금 전에 동영상을 보면서 아마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를 느끼셨을 거다. 저희 당은 그동안 위대한 정당이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고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중심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지난 3년간 저희 당은 나락에 빠졌다. 모두들 서로 네 탓을 했고, 모두들 이 부분에 대해서 상대방에게만 책임을 전가했다. 저는 이제 다시 서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저희 당은 왜 바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정당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저는 다음 달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함에 있어서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고 분열이 아닌 통합이 되는 그런 전당대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여기 계신 전국위원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실 거라고 믿는다. 여러분. 지난 3년 어두운 과거 또한 그동안 당을 지켜와 주시려고 애써 주신 전임지도부 모두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저희 어려운 당의 비상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애써주신 김병준 비대위원장께도 감사의 말씀드린다. 저희 당은 이제 겨우 시작하고 있다. 이제 겨우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눈길을 받고 있다. 이제 정말 저희가 더 잘해야 되는 이유다. 이제 다시는 분열돼서는 안 되고 다시는 네 탓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스스로 제 탓을 하는 그런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문재인 정부를 보면서 정말 여러분들과 똑같이 통탄하고 있다. 어찌 이렇게 무도할 수 있을까, 어찌 이렇게 한꺼번에 대한민국을 망가트릴 수 있을까. 저는 정말 통탄한다. 그들은 촛불 뒤에 숨어서 정의를 독점하고 있다고 외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오만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는 여러분, 사람 중심의 경제라고 하더니 사람 잡는 경제가 되고 말았다. 여러분. 소득주도성장 외치더니 어려운 분들 더 어렵게, 일자리는 더 어렵게 되었다. 안보는 어떤가. 이제 노골적으로 핵 없는 평화가 아니라 핵을 품는 평화를 주장하고 있다. 저희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그뿐인가 여러분. 적폐 청산을 외치면서 그들은 더한 적폐를 나날이 저지르고 있다. 곳곳에서 언론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는 이러한 행태도 보이고 있다. 저는 이제 원내대표로서 가장 우리 전쟁의 중심지는 의회이다. 국회에서 이것을 하나하나 지켜야 되겠다는 그런 다짐을 다시 해 본다. 시장 보수, 안보 보수의 우리 대한민국, 우리 자유한국당의 가치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 여러분들, 오늘 좋은 토론하셔서 저희 당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고 저희 의원님들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를 지키고 자유와 시장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면서 저 무도한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우리가 우리의 힘을 보이는 것은 단결해서 다시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앞장서겠다는 말씀으로 오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대신하겠다. 감사하다.
 
 
\na+; 
\na+;2019. 1. 17.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전국위원회, 적폐, 북핵 문제, 평화, 아이노믹스, 헌법, 자유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제주 4·3 생존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이번 판결이 공정한 사법권 운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 제3차 전국위원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제5차 상임전국위원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