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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캠프 인사에게 맡긴 대통령 의전, 대한민국 국격은 어디로 갔나? 청와대 의전 라인, 전원 파면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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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대선캠프 인사에게 맡긴 대통령 의전, 대한민국 국격은 어디로 갔나? 청와대 의전 라인, 전원 파면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 이후 또다시 대통령의 ‘외교 결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해외순방만 갔다하면 여지없이 ‘외교 결례’ 사건이 터진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국 순방 이후 또다시 대통령의 ‘외교 결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해외순방만 갔다하면 여지없이 ‘외교 결례’ 사건이 터진다.
 
대한민국의 국격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국가정상의 외교의전에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을 터인데, 해외순방만 갔다하면 터지는 ‘외교 결례’사건은 전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의전의 ‘의’자도 모르는 인사들이 대통령의 의전을 맡아왔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도 사실상 예견된 외교 참사였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조한기 제1부속실장, 김종천 전 대통령의전비서관이 의전을 담당해 왔다.
 
이들은 모두 외교·의전 분야의 경험이 전무한 캠프 출신자들로 한 명은 SNS 담당을 해 드루킹 관련 김경수 지사 판결문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자이고, 또 한 명은 의전비서관 당시 음주단속에 걸려 면직된 자이다.
 
이번 외교참사는 캠프 출신 인사들이 문고리 권력을 잡기 위해 의전 라인을 독차지 하면서 발생한 人災인 것이다.
 
유능한 외교관들은 적폐로 내몰고,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들을 내리꽂으니 청와대 의전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다.
 
최근 청와대는 외교 관료 출신인 박상훈 의전비서관을 임명했다. 통상 해외 순방 시 대통령의 옆자리는 의전비서관의 몫인데, 이번 동남아 순방 시에는 박 비서관이 아닌 조한기 부속실장이 그 자리를 꿰찼다.
 
국가 정상의 외교는 한 번의 실수, 한 번의 사소한 결례가 회복 불가능한 국가적 손실과 외교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한 나라의 국격을 보여주기에 외교행정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더 이상 문 대통령의 외교 참사를 눈뜨고 볼 수 없다.
 
청와대는 즉시 잇단 외교참사의 책임을 물어 드루킹 사건에 연루돼 임명된 보은코드 인사인 문고리 라인을 즉각 파면하고, 외교의전 분야에 역량과 전문성 있는 인사들로 보강할 것을 촉구한다.
 
\na+;2019. 3. 2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문재인 대통령, 외교결례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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