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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16일 (화)
민생은 뒷전에, 선거와 권력에만 혈안이 된 민주당, 대통령의 정당이 아닌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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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민생은 뒷전에, 선거와 권력에만 혈안이 된 민주당, 대통령의 정당이 아닌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6일) 국정현안에 대해 당의 입장을 밝히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6일) 국정현안에 대해 당의 입장을 밝히겠다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민생과 국정현안보다는 오로지 총선과 권력에만 몰두하는 민주당의 적나라한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대통령의 관심이 온통 선거에 쏠려있다고 생각하니 여당도 그 모양 그 꼴이 아닌가.
 
정권 잡은 김에 국가 재정 뿌리 뽑겠다는 물욕이 발현된 것인가. 이 대표의 추경카드는 그래서 볼썽사납다. 4.3보궐선거 현장을 찾아 ‘집권여당 대표다, 예산 폭탄 내려주겠다’며 돈 선거로 유권자 눈을 현혹하던 이 대표다.
 
그러나 추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재해 추경’이다.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추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
 
민생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진정성 없는 허울 좋은 발언과 장식뿐인 말들로 일관했다.
 
“돌아가신 분이 한 분이라서 다행”이라며 산불 재해로 유명을 달리하신 유가족 입장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던 이 대표다. 최소한의 공감능력조차 결여된, 겉과 속이 다른 말만 하는 이 대표의 입에서 ‘산불 경각심’ 얘기가 나온들 어느 국민이 공감할 수 있겠는가.
 
경제성장률 전망이 최저치를 갱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 대표다운 제대로 된 경제 해법이라고는 전혀 도출하지 못했다.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가시적 성과가 덜 나고 있다’는 단 한 줄로 역시나 이 정권은 경제포기 정권, 북한 바라기 정권임을 입증했을 뿐이다.
 
북한 김정은이 대통령을 향해 내뱉은 ‘오지랖’ 발언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느낀 참담한 모욕감은 애써 모른 척하며, 2분 면담에 그친 한미정상회담을 큰 외교성과로 포장하고 나서는 것이 국정 현안을 마주하는 집권여당 대표의 올바른 태도라 할 수 있겠는가.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기준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자진 사퇴시키는 것이 집권 여당 대표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겠는가.
 
결국 오늘 이해찬 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재정고갈 위험에도 불구하고 추경예산 카드로 나라 곳간 털어 선거와 권력에만 몰두하겠다는 민주당의 적나라한 모습만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정당이 아닌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민의의 전당 국회를 지키는 집권여당이라면 집권여당답게 대통령의 국정 과오를 과감히 꼬집고 비판할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na+;2019. 4. 16.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이해찬, 민주당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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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은 뒷전에, 선거와 권력에만 혈안이 된 민주당, 대통령의 정당이 아닌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내 사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 민심을 발로 걷어찰 것인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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