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민식이법’과 같은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한 상황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법까지 어겨가며 본회의 개의를 거부하고 있다.
|
|
|
|
|
|
|
국회법은 교섭단체 협의에 따라 재적의원 1/5 이상이 출석하면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문 의장은 국회법을 어겨가며 의결정족수를 채워야 본회의를 개의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
|
|
|
|
|
|
모든 개의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산적한 민생법안을 외면한 채 또다시 민주당 꼭두각시 노릇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
|
|
|
|
|
|
|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합법적인 필리버스터 철회 없이는 민생법안을 처리할 수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
|
|
|
|
|
|
자유한국당은, ‘민식이법’ 등 시급한 민생법안을 우선 통과시킨 후 합법적 필리버스터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
|
|
|
|
|
|
민주당과 문 의장 안중에는 오로지 ‘선거법’만 있을 뿐 민생법안 처리는 뒷전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다.
|
|
|
|
|
|
|
더욱이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통해 민생법안 처리를 막으려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억지까지 부리고 있다.
|
|
|
|
|
|
|
참으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
|
|
|
|
|
|
민생법안 처리가 시급하다. 민주당은 즉시 본회의장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
|
|
|
|
|
|
2019. 11. 29.
|
|
|
|
|
|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정재
|
|
|
|
|
|
|
키워드 : 민생법안, 민식이법, 필리버스터, 국회의장, 꼭두각시
|
|
|
|
|
|
|
|
|
|
|
|
※ 원문보기
|
|
|
|
|
|
|
|
|
|
▣ 정보 :
정치 (보통)
|
|
▣ 참조목록
|
|
|
◈ 소유 ◈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