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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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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의 선거 도둑질,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한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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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11.29. 20:11) 
◈ 文정권의 선거 도둑질,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한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의 울산시장 선거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조작과 음모 투성이의 선거 도둑질이자, 최고 권력이 개입한 민심 강탈에 다름없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의 울산시장 선거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가 조작과 음모 투성이의 선거 도둑질이자, 최고 권력이 개입한 민심 강탈에 다름없었다.
 
선거 직전 실시된 김기현 전 시장에 대한 압수수색은, 9차례에 걸쳐 모든 진행 상황이 청와대에 보고됐다고 한다.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靑의 불법 감찰과, 하명수사에 따른 경찰의 선거개입, 말 그대로 권력과 정치경찰의 합작으로 진행된 선거
 
선거 도둑질의 수혜자인 현 송철호 시장은 文의 남자 양정철도 인정한 文의 ‘진짜복심’이다.
 
文의 ‘진짜복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와 정치경찰이 나서 선거를 도둑질하고, 민심을 강탈한 것이었다.
 
게다가 靑의 하명을 받들었던 전 울산지방경찰청 황운하 청장은 내년 총선 출마 준비를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한다. 어쩜 이리도 정권의 후안무치를 쏙 빼닮았는지 모를 일이다.
 
文정권의 선거 도둑질에, 역시나 조국은 빠지지를 않았다. 靑의 하명수사는 송철호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조국 민정수석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국. 유재수 사태에 이어 황운하-송철호 사태에 이르기까지, 文정권의 온갖 부정과 비리에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고 있다. 이쯤 되면 ‘비리의 온상’이란 말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이다.
 
조국-황운하-송철호로 이어지는 文정권의 선거 도둑질, 반드시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na+;2019. 11. 29.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정재
 
키워드 : 김기현 전 시장, 압수수색, 선거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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