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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을 설득해도 한없이 부족한 무능집권당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민생법안 처리를 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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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여당 역할을 하고 자유한국당은 야당 역할을 하면 된다.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는 여야 모두의 일이다. 처리할 법안을 논의해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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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주당은 야당 필리버스터를 막기 위해 생뚱맞게 민생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며 거짓여론전에 올인하고 있다.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논의하자는 야당 원내대표의 간곡한 호소에도 필리버스터 철회만 외치고 있다. 역시 민주당은 야당체질인가 보다. 책임지는 여당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이상한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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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못된 선거법과 대통령 사병 공수처법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야당은 야당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당연한 책무이자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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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민주당은 빨리 야당 원내대표의 제안을 받아서 조속히 처리할 민생법안을 합의 통과시키자. 그리고 여당은 여당으로 야당은 야당으로 서로 할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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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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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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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민생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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