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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정부가 한유총과 진지한 대화에 먼저 나서 ‘사회 갈등의 조정자’로 나서주길 기대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국무총리는 2일 정부의 한유총 개학연기 대응 긴급회의에서 무기한 개학 연기를 선언한 한유총에 대해 엄정 대처할 뜻을 밝혔다고 한다.
국무총리는 2일 정부의 한유총 개학연기 대응 긴급회의에서 무기한 개학 연기를 선언한 한유총에 대해 엄정 대처할 뜻을 밝혔다고 한다.
 
순서가 틀렸다.
 
총리는 한 번도 진지하게 한유총과 대화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 교육부장관과 교육부를 먼저 질타했어야 한다.
 
교육부는 한유총과의 대화와 협의를 거부하고, 정부 입장만 내세우며 밀어붙이기식 정책으로 사회 갈등과 혼란만 유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어제 “사립 유치원과는 대화와 타협을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유총은 오늘 “대화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누가 정부인지 헛갈린다. 정부가 ‘사회 갈등의 유발자’가 된 형국이다.
 
문재인 정부의 불통 교육정책과 그 갈등관리 능력의 적나라한 현주소를 보여준다.
 
정부가 한유총과 진지한 대화에 먼저 나서 ‘사회 갈등의 조정자’로 나서주길 기대한다.
 
\na+;2019. 3. 2.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한유총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문재인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철저한 공조를 통해 북핵문제 해결의 정도(正道)를 걸어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정부가 한유총과 진지한 대화에 먼저 나서 ‘사회 갈등의 조정자’로 나서주길 기대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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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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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