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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9일 (토)
문재인 정부의 인사(人事)는 망사(亡事)가 되었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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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문재인 정부의 인사(人事)는 망사(亡事)가 되었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자영업 붕괴, 실업 참사, 소득양극화 심화, 제조업 경쟁력 추락 등 경제와 민생은 파탄난지 오래다.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자영업 붕괴, 실업 참사, 소득양극화 심화, 제조업 경쟁력 추락 등 경제와 민생은 파탄난지 오래다.
 
미북회담 결렬로 북한의 비핵화 의지마저 의심받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일방적 무장해제에 골몰하고 있다.
 
이번 장관 인사에서 민생과 외교.안보 실정 책임을 묻는 교체없이 이를 방치하는 문재인 정권의 몽니만 재확인됐다.
 
문재인 정부의 '국민 무시', '민생 무시', '외교.안보 무시'의 심각한 수준을 적나라 하게 보여준다.
 
새로 교체된 7명의 장관 지명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문성과 적재적소의 인사원칙이 실종된 '내사람만 쓰는 코드 인사'로 요약된다.
 
이번 장관 지명자 중 호남출신이 없다는 당초 청와대의 발표와 달리, 7명 중 3명이 호남출신으로 밝혀져 국민 기만의 '거짓 탕평 인사쇼'였음도 드러났다.
 
사드배치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던 분이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김연철 지명자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전세계가 의심하는 상황에서 '창의적 해법'으로 대북제재를 풀겠다는 강성 햇볕론자라고 한다.
 
진영 행안부장관, 박영선 중기부장관 지명자는 다음 총선 공천 포기의 댓가 교환으로 보일 뿐 전문성을 논할 수준이 못된다.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人事)는 망사(亡事)가 되었다.
 
자유한국당은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무자격 장관 지명자들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다.
 
\na+;2019. 3. 9.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인사,만사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조국 수석의 공수처 발언에서는 진정성이 단 '1%도' 느껴지지 않는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부의 인사(人事)는 망사(亡事)가 되었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민주당이 집권 여당이라면 그에 걸맞는 품격과 책임감을 가져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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