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인천시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직원 복지포인트 2억 3백여만원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하였다.
○ 인천환경공단은 직원 507명에게 복지포인트로 40만원짜리 인천e음 전자상품권 정액권을 지급하며, 이를 시작으로 인천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특히, 설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지역 내에서 사용 독려를 통해 빠른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밖에도 이번에 개별 발급된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활용해 ▲관내여비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임원 업무추진비도 인천시와 계속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전자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인천e음 전자상품권 발급에 함께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전자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여 인천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용액(결제액)의 4~15% 캐시백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전화주문, 쇼핑몰 등 부가서비스도 확대 지원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아울러, “군・구, 교육청, 유관기관, 단체,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도모해나갈 계획이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인천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진설명 : 직원들이 인천e음 전자상품권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첨부 : (1)6. 인천환경공단 인천e음 전자상품권 활성화 협업(직원 복지포인트지급).hwp (1)6-1. 인천e음 전자상품권 복지포인트 지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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