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상남도 보도자료) “추석맞이 성묘객들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2019년
	2019년 8월
	8월 28일 (수)

▫ 김경수 지사, 2차 추경 시정연설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 지원”
▫ 경상남도, 민·관 협력으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
▫ 경상남도 해역,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동물간호 및 수의사 진료보조 ‘동물보건사’ 직종 신설
▫ 양산시 이필순 씨, ‘2019년도 제7호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에 선정
▫ 생활개선회경상남도연합회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 “추석맞이 성묘객들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 경남 고구마산업 현장견학, 발전 가능성 모색
▫ 가을의 문턱 9월, 경남에서 즐기자
▫ 소비자가 뽑는 “경남 우수 기능성 브랜드 쌀” 시식평가
▫ 경상남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본격 가동
▫ 경상남도, 중·고 서민자녀에 4억원 장학금 지원
▫ 2019년 대한민국명장 선정자 6명 중 2명이 경남人
▫ 경상남도, ‘2019 경상남도 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 경상남도, 차기 금고 지정절차 들어가
▫ 경남 장애인사격팀, 제1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서 ‘메달 잔치’
▫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수질관리 관련 연찬회 개최
▫ 경남대표도서관-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이은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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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09.04. 19:02) █
◈ “추석맞이 성묘객들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추석을 맞이하여 도·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임도 2,453km을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산림녹지과 - 곽진호 (055-211-6864)】

“추석맞이 성묘객들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 경남도 8. 24.~9. 22. 임도 한시적 개방,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 운영

추석을 맞이하여 도·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임도 2,453km을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이는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임도개방 역시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출입하는 성묘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임도 중 노폭이 좁고 급커브 구간이 많아 노면에 낙석 등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개방되는 임도는 각 시·군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임도는 산림사업을 위해 개설한 도로로 비포장 구간이 많아 성묘객들이 임도를 이용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임산물을 무단 채취하거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등의 불법 행위는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평소 임도는 산불예방, 불법 훼손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원문보기

【사회】 경상남도 보도자료	█
• 생활개선회경상남도연합회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 “추석맞이 성묘객들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 경남 고구마산업 현장견학, 발전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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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