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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6.05. 12:44 (2019.06.05. 12:44)

경남문화예술회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 개최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 개최
【문화예술회관 - 박민정 (055-254-4448)】
 
 
경남문화예술회관 4월 문화가 있는 날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 개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로비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은 쇼팽이 당대 음악계에 파격을 안겼던 과감한 전조와 불협화음 등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그대로 드러낸다.

고희안의 피아노 연주는 쇼팽이 만든 문법을 때로는 엄격하게 따라가며 존경을 표하기도 하고, 종종 의도적으로 배신함으로써 리스너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25세의 나이에 버클리 음악대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3년 만에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된다. 이후, 2005년 보스턴에서 녹음한 첫 앨범 ‘Croissant’가 발매되면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신현필의 색소폰은 피아노 연주 위에서 마치 즉흥적으로 노래를 부르듯 멜로디를 얹으며 피아노를 따라가다가 원곡에 없던 멜로디를 더해 장르적 상상력과 정서적 이질감을 더한다. 그는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연주와 작곡을 복수 전공했으며, 2010년 ‘자라섬 국제재즈콩쿠르’에서 ‘올해의 솔로이스트상’을 수상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피아노와 색소폰 단 두 개의 악기를 통해 가장 미니멀한 방식으로 쇼팽에게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히는 두 사람. 쇼팽의 분방한 음악적 성향과 낭만적 정서를 재즈 장르로 재해석한 그들의 만남이 자못 궁금하다. 이날 두 사람은 △Nocturne Op. 62, No. 2 △Bolero Op. 19 △Prelude Op. 28, No. 15 △Fantaisie-Impromptu Op. 66 △Nocturne Op. 37, No. 1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신현필‧고희안 듀오 ‘디어 쇼팽’>은 사전예약에 의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1544-6711)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진주오광대&전통예술원 마루>의 공연이 진행되며, 경남문화예술회관을 벗어나, 대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의 2천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2017년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은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그 주간까지 확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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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