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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6.05. 12:47 (2019.06.05. 12:47)

경상남도, 다시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팔 걷었다

경상남도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상권 잠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국․도비 등 467억원을 투입한다.
【소상공인정책과 - 남영수 (055-211-3443)】
경상남도, 다시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팔 걷었다
-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국·도비 등 467억원 투입
- 전통시장 사회 안전망 구축 위해 화재공제료 60% 지원

경상남도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대형 유통업체의 지역 상권 잠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국․도비 등 467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남도는 7일(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8개 사업, 39곳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32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상권활성화) 사업에 진주 중앙상권활성화구역이 선정된데 이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는 창원 도계부부시장이,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으로는 마산어시장, 진주동성상가, 창원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도심의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변 환경개선과 테마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일시장, 상점가의 지원 범위를 벗어나 지역 상권 전반의 활성화를 지원하며 5년간 80억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2년간 10억원이 지원되고,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발전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정해 시장별 1년간 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접목, 젊은 고객층 확보는 물론,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청년몰 확장 지원사업에 진주중앙상지하상가 황금상점이, 청년몰 대학협력사업에는 동마산전통시장이 선정돼 총 1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리고 시장 이용고객들이 가장 불편함을 느끼고 필요로 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에도 창원 도계부부시장, 수남상가, 회성종합시장, 고성 공룡시장, 지리산 함양시장 등 11곳 197억원이 선정돼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마케팅, 배송서비스, 상인교육, 시장매니저, 컨설팅 지원사업이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으로 개편돼 상인이 필요한 사업을 상인이 직접 선택하고 지원받는 체제로 전환됐다. 경남에서는 총 16곳이 선정돼 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개별점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1곳과 노후전선 정비사업 3곳도 함께 선정돼 총 6억원이 지원된다.

올해 시설현대화사업은 작년보다 70억원 늘어난 135억원으로 54곳에 아케이드, 공용화장실, 소방․전기 등 화재예방 안전시설 등을 개선해나간다.

한편, 도비지원사업으로는 시장별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는 1시장 1특화사업에 창원 소답시장, 사천 완사시장, 김해 외동전통시장 등 5곳에 시장별 1억원을 지원해 쇼핑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활력증강과 방문객 유치증대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잔치한마당사업에는 마산역번개시장 ‘가을향기 대축제’, 가야전통시장의 ‘추석맞이 잔치한마당 축제’ 등 20곳을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남도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상인들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추경예산에 45백만원을 편성한 데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는 시군과 함께 중기부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 공제료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이 더욱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장 상인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에서도 다시 찾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첨부 : 참고자료(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추진내역 및 2019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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