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8월
  8월 31일 (토)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about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내서재
추천 : 0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정재(金汀才)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9.04. 08:32)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오늘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조국,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역시 막말정당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다운 발언이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추가 브리핑
 
■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오늘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조국, 꽃 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역시 막말정당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다운 발언이다.
 
자위(自慰)는 ‘스스로 위로한다’는 뜻의 한자어지만, 수음(手淫)을 다르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중의적 표현이라지만, 문장의 맥락 상 이는 명백히 조 후보자를 조롱하고, 성적 희롱하는 표현이며,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다.
 
표현력 부족이라면 대변인으로서 자질과 능력이 모자란 것이고, 중의적 표현이라 둘러대며 후보자를 모욕하려는 의도라면 그 저급한 수준에 참담할 뿐이다.
 
공당의 대변인으로써의 품격은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상식 선에서 할 말과 못할 말이라도 가릴 수 있는 분별력을 갖추길 바란다.
 
조국 후보자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여러차례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맥락 없이 후보자의 인격을 짓밟고 조롱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자신이 내뱉은 막말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다.
지금이라도 반성의 여지가 있다면 대변인 직에서 스스로 사퇴하길 바란다.
 
2019년 0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정재(金汀才)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명령대로, 법대로, 일정대로, 조국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임하라 외 1건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 국민 모욕적 성희롱 발언에 사과하고 대변인직 사퇴하라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문희상 국회의장 탓 하며 경찰 출석요구 불응은 어불성설이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