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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9월
  9월 1일 (일)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명령대로, 법대로, 일정대로, 조국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임하라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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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인사청문회
【정치】
(2019.09.04. 08:32)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명령대로, 법대로, 일정대로, 조국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임하라 외 1건
“보고싶다 청문회” 국민이 요구한다.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명령대로, 법대로, 일정대로,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임하라
 
“보고싶다 청문회” 국민이 요구한다.
 
자유한국당은 인사청문회를 할 생각이 있기는 한가.
 
내일과 모레로 합의된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자유한국당의 억지 탓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조국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한 협상과정들을 돌이켜보면, 자유한국당에게는 과연 청문회를 할 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지 의문이다. 자유한국당은 무리한 일정 요구, 무리한 증인 요구, 무리한 연기 요구까지, 무리수로 일관하며 청문회 개최를 가로막고 있다.
 
국민께는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확인할 권리가 있다. 그간 후보자를 둘러싼 악의적 비난과 근거 없이 제기된 의혹들, 그 진실을 확인하는 일도,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하는 일도 청문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나아가 자유한국당의 주장대로 후보자가 부적격하다면, 그 이유를 밝히는 일도 청문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무슨 권리로 이를 가로막는가.
 
처음부터 청문회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 아닌가. 그저 후보자를 공격하고 끌어내려 정권에 타격을 주고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의도만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온갖 가짜뉴스를 남발하고, 패륜적 행위도 서슴지 않으며, 막말과 성희롱까지 동원하고, 이제는 지역감정까지 부추기는데 이른 것이다.
 
청문회는 열려야 한다. 국회 본연의 기능을 다 하는 일이다. 도대체 얼마나 더, 법이 정한 국회의 역할과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을 따르자는 요청을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 도대체 얼마나 더, 할일은 하자는 부탁을 반복해야 하는가.
 
이제 더는 늦출 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명령대로, 법대로, 일정대로,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 임하라.
 
■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더욱 활발히 2030세대와 소통하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청년과 더불어민주당 간 가교가 되어줄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선발절차가 마무리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월 한 달 간 청년대변인 공모와 선발절차를 진행하여, 박성민 씨(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장종화 씨(전 국회의원 비서관)을 상근 청년대변인에, 주홍비 씨(사단법인 ‘날아’ 운영위원), 김민재 씨(전국대학생위원회 대변인)을 비상근 청년대변인으로 임명한다.
 
지역에서 나고 자라 지방분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김민재 씨, 슬하에 어린 세 자녀를 둔 젊은 가장 장종화 씨, 정부의 청년정책에 직접 목소리를 내며 활동해온 박성민 씨, 소수자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주홍비 씨까지, 4인의 청년대변인은 나이와 지역, 성별과 경험 등 그 면면이 다채로워 우리 사회 다양한 청년의 진솔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내일(9월2일)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9시 20분 당대표회의실에서 4인의 청년대변인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청년대변인들이 2030세대와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대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2019년 9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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