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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1월
  1월 7일 (월)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수신료 볼모로 공영방송 KBS 길들이려하는 시도를 중단하고 민생 살피기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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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수신료 볼모로 공영방송 KBS 길들이려하는 시도를 중단하고 민생 살피기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KBS 수신료 거부 캠페인에 나섰다. KBS 한 프로그램 출연과 인터뷰도 전면 거부하기로 당내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수신료 볼모로 공영방송 KBS 길들이려하는 시도를 중단하고 민생 살피기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KBS 수신료 거부 캠페인에 나섰다. KBS 한 프로그램 출연과 인터뷰도 전면 거부하기로 당내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집권 여당일 때는 수신료 인상을 요구했던 자유한국당이다. 이제는 자유한국당의 목소리를 더 많이 대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정성’을 거론하며, ‘수신료 분리징수’ 카드로 다시 공영방송을 협박하려 한다.
 
아직도 공영방송 장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공영방송을 홍보 수단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가.
 
자유한국당은 과거의 일은 잊은 모양이다. 집권 당시, 공영방송 장악을 위해 얼마나 무리하게 안간힘을 썼는지 국민은 기억한다.
 
언론인들은 당시 정부로부터 언론탄압을 뼈아프게 경험했고, 편파보도는 극에 달했다.
 
지금은 수신료 거부 운동을 할 때가 아니라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며 스스로 반성할 때다.
 
공영방송은 정부나 당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다. 오직 공익의 대변자다.
 
자유한국당은 수신료를 볼모로 KBS 길들이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이제라도 민생 살피기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
 
2019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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