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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거마공원·덕진구 팔복공원, 천만그루 정원도시 상징공원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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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완산구 거마공원·덕진구 팔복공원, 천만그루 정원도시 상징공원으로 만든다
○ 전주시가 완산권역과 덕진권역에 각각 한 곳씩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상징하는 이색정원을 갖춘 공원을 만들기로 했다.【공보담당관】
 
○ 전주시가 완산권역과 덕진권역에 각각 한 곳씩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상징하는 이색정원을 갖춘 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 전주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산권역 거마공원과 덕진권역 팔복공원을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총 8억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고유의 이미지와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인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는 열섬현상과 미세먼지가 심각한 전주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생물의 다양성이 복원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복력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먼저 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완산 거마공원(2만187㎡)에는 공원 고유의 생태기능이 보존될 수 있도록 맹꽁이를 특화로 한 빗물정원 형태로 조성키로 했다.
 
○ 또한 덕진구 팔복공원(2만723㎡)의 경우 공단지역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공단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꽃향기를 테마로 한 사계절 꽃향기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 특히 시는 각 권역별로 조성되는 특색정원이 시민들의 도심속 중심 휴양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과 휴게시설을 확충하거나 재정비할 예정이다.
 
○ 시는 오는 11월까지 주민 설명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특색정원 도성을 위해 공원에 대한 주민요구사항과 이용실태를 반영하기 위해 공원 이용객의 의견을 계층별로 청취하고, 관련 전문가 및 시민·환경단체의 의견 등을 수렴해왔다.
 
○ 시는 향후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도심 속 주민 휴식공간이자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상징하는 이색정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시민들의 여가시간 증가와 맞물려 공원과 도시숲은 주거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됐으며,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도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주요 목표 중 하나가 시민들이 내 집 앞 정원처럼 공원을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보다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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