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은 서울 5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중 하나로 조선 건국(1392년)에 따라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서 서울로 천도하여 지은 조선의 법궁(국왕이 머무르시는 공식 궁궐들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는 궁궐)이며, 경복궁이란 명칭는 개국 공신인 정도전이 작명하였다고 합니다.
경복궁은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졌고 , 현재의 경복궁은 불타 없어진 건물터에 고종의 부친인 흥선대원군이 복원하였고 지금도 부분 복원중입니다.
● 옛날사진에 큰 건물인 근정전과 경회루가 우뚝 솟아 보입니다.
● 광화문
● 흥례문과 수문장 교대식
● 근정전 : 국가 공식 행사장
● 정원인 아미산 후원
● 경회루
● 향원정
고종때 만든 향원정 다리는 건청궁 앞의 구름다리 형태로 지금과 반대위치입니다.
대중교통은 전철 경복궁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성인 입장료는 3,000원이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무료개방입니다.
주변에 청와대, 사랑채, 북촌이나 서촌을 함께 둘러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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