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ENCY048035 |
강현 (姜鋧)
|
인물 :
|
|
미지정
|
[1650 ~ 1733] 조선 후기에, 이조참의, 예조참판, 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
|
22 |
ENCY046857 |
강효상 (姜孝祥)
|
인물 :
|
|
심화항목
|
[1961 ~ ]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TV조선 보도본부장,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2016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16번)을 받아 제20대 국회의원이 됐다.
|
|
23 |
ENCY046487 |
강훈식 (姜勳植)
|
인물 :
|
|
심화항목
|
[1973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
|
24 |
ENCY046989 |
강희언 (姜熙彦)
|
인물 :
|
|
미지정
|
[1710 ~ 1784] 조선 후기의 화가이다. 본관은 진주. 자는 경운(景運), 호는 담졸(澹拙). 대표작으로 석공도, 사인삼공도, 인왕산도, 북궐조무도 등이 있다.
|
|
25 |
ENCY044323 |
건문제 (建文帝)
|
인물 :
|
|
미지정
|
[1377 ~ 1402(?)] 명나라의 제2대 황제로 명 태조 홍무제 주원장(朱元璋)의 장손이자 의문황태자(懿文皇太子) 주표(朱標)의 아들이다.
|
|
26 |
ENCY047412 |
걸노 (乞奴)
|
인물 :
|
|
미지정
|
[? ~ } 거란 유민(遺民)의 추장. 야율유가(耶律留哥)가 인솔하는 몽고군에게 쫓겨 고려로 쳐들어왔으나 고려의 후군 병마사(後軍兵馬使) 김취려(金就礪)에게 대패하여 묘향산으로 패주하던 중 화살에 맞아 죽음.
|
|
27 |
ENCY044777 |
검단 선사 (黔丹禪師)
|
인물 :
|
|
미지정
|
선운사를 창건한 백제의 승려. 백제 위덕왕(威德王) 때 활동했던 선사로, 577년(백제 위덕왕 24) 선운사를 창건하였다.
|
|
28 |
ENCY044448 |
게오르크 뷔히너 (Georg Büchner)
|
인물 :
|
|
미지정
|
[1813 ~ 1837] 독일의 극작가다. 전체이름은 카를 게오르크 뷔히너(Karl Georg Büchner)이다.동 시대의 낭만적 경향과는 거의 관계를 맺지 않은 채 두세 작품만을 남기고 요절한 천재이다.
|
|
29 |
ENCY044444 |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Georg Philipp Telemann)
|
인물 :
|
|
미지정
|
[1681 ~ 1767] 독일의 바로크 음악 작곡가로, 마그데부르크 출생이다.
|
|
30 |
ENCY045071 |
겐메이 천황 (元明天皇)
|
인물 :
|
|
미지정
|
[661 ~ 721] 제43대 일본 천황이다. 일본 역사상 다섯 번째 여성 천황으로 아스카 시대의 마지막 천황이다.
|
|
31 |
ENCY046478 |
경대수 (慶大秀)
|
인물 :
|
|
심화항목
|
[1958 ~ ]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자 정치인이다. 제19·20대 국회의원이다.
|
|
32 |
ENCY047271 |
경복흥 (慶復興)
|
인물 :
|
|
미지정
|
[? ~ 1380년] 고려 말기의 문관(文官), 무관(武官), 재상(宰相), 정치가(政治家)이다.
|
|
33 |
ENCY044326 |
경태제 (景泰帝)
|
인물 :
|
|
미지정
|
[1428 ~ 1457] 중국 명나라의 제7대 황제(재위 1449 ~ 1457)이다. 휘는 기옥(祁鈺)이다. 연호는 경태(景泰)이다. 선덕제의 아들이며 정통제의 이복아우이다.
|
|
34 |
ENCY044803 |
경허 (鏡虛)
|
인물 :
|
|
미지정
|
[1849 ~ 1912] 한국 근현대 불교를 개창한 대선사이다.
|
|
35 |
ENCY045692 |
고노자 (高奴子)
|
인물 :
|
|
미지정
|
[? ~ ?] 고구려 봉상왕(烽上王) 때 명신. 293년 선비족(鮮卑族)의 추장 모용외(慕容廆)가 침공했을 때 고노자가 물리쳤다.
|
|
36 |
ENCY044362 |
고메이 천황 (孝明天皇)
|
인물 :
|
|
미지정
|
[1831 ~ 1867] 일본의 121대 천황(재위:1846 ~ 1867) 이다. 휘는 오사히토(統仁), 아명은 히로노미야(煕宮)이다.
|
|
37 |
ENCY047573 |
고석규 (高錫圭)
|
인물 :
|
|
미지정
|
[1932 ~ 1958] 한국의 평론가. 고석규는 1950년대라는 무참한 폐허의 공간과 삶의 한계성에서 비롯된 실존의 의미를 역설적으로 형상화한 비평가이자 시인이다.
|
|
38 |
ENCY047626 |
고역사 (高力士)
|
인물 :
|
|
미지정
|
[684 ~ 762] 중국 당(唐) 현종(玄宗) 때의 환관(宦官). 현종(玄宗)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권세를 부려 당(唐) 후기(後期)에 환관(宦官) 세도정치(勢道政治)의 길을 열었다.
|
|
39 |
ENCY044852 |
고영근 (高永根)
|
인물 :
|
|
미지정
|
[1853 ~ 1923] 대한제국의 군인이자, 개화파 정치인이며 종2품 경상좌도병마절도사를 역임한 관료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명성황후의 암살에 가담한 조선인 제3대대장 우범선을 찾아가 사살하였다. 지금의 묘소는 경기도 수원시에 있다.
|
|
40 |
ENCY047234 |
고요 (皐陶)
|
인물 :
|
|
미지정
|
순임금 때 법관이다. 소호의 후손으로 순임금 때 법관이 되었다. 우(禹)임금은 다음 제위를 고요(皐陶)에게 선양하려 하였는데 고요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