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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일 오전 구시 시흠이 잇서 극히 밧부 오눌 일절 직분 한가지도 궐지 안。 밧분 의 소 듯 일은 궐여 규모을 세우지 못면 좃치 안기로 오눌 시흠여 보니 밧분 것을 핑계여 직분을 궐넌 일이 그른 것을 알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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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층교 여전。 오후 감옥의 가 가르치고 오。공지유의게 편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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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연야 달 밝그 공부의 밧버 달구경 못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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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일 오십 호로 방 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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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코브」 黑人禮拜堂에 가 층교함 / 監獄에 가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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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과 맛친 후 제고부와 흑인 예당의 가 층교니 설교할 이의 우는 잇스며 노넌 잇스며 웃는 잇스니 흑인 천승의 감동이 승 것을 보것도。 오후 감옥의 르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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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여전。 감긔 드러 인후 압흐더。 밤의 두통 잇서 일직이 。 오후의 풍선의 편지 보니 그 둘 아들이 죽엇 니 참욱도。 종자준의 편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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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몸이 뇌곤여 못견디것기로 일과의 가지 안。 임ㆍ풍양선과 스펜스의게 편지。 종일 감긔로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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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종일 비 오。 큰길의 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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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 오전 경과 층교 여전。 뤼스선 집에 가 즘심먹。 오후 감옥의 가 가르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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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 여전。 하소저와 종준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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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압퍼 긋기 어력기로 예당의 못가고 종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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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 칩지 안。 임선의 편지 보。 아베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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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언 미국 사은일Thanks Giving Day 원주 휴과。 일전 임선이 보 만국공보의 상 중서서원의 이를 말 논이 잇기로 번역하여 존선긔 보。 작야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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