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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書經》 『商書』 ◈
◇ 咸有一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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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尹作《咸有一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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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尹既復政厥辟, 將告歸, 乃陳戒于德. 曰, "嗚呼! 天難諶, 命靡常. 常厥德, 保厥位. 厥德匪常, 九有以亡. 夏王弗克庸德, 慢神虐民. 皇天弗保, 監于萬方, 啟迪有命, 眷求一德, 俾作神主. 惟尹躬暨湯, 咸有一德, 克享天心, 受天明命, 以有九有之師, 爰革夏正. 非天私我有商, 惟天祐于一德; 非商求于下民, 惟民歸于一德. 德惟一, 動罔不吉; 德二三, 動罔不凶. 惟吉凶不僭在人, 惟天降災祥在德. 今嗣王新服厥命, 惟新厥德. 終始惟一, 時乃日新. 任官惟賢材, 左右惟其人. 臣爲上爲德, 爲下爲民. 其難其慎, 惟和惟一. 德無常師, 主善爲師. 善無常主, 協于克一. 俾萬姓咸曰, '大哉王言. ' 又曰, '一哉王心' . 克綏先王之祿, 永厎烝民之生. 嗚呼! 七世之廟, 可以觀德. 萬夫之長, 可以觀政. 后非民罔使; 民非后罔事. 無自廣以狹人, 匹夫匹婦, 不獲自盡, 民主罔與成厥功. "
 
3
沃丁既葬伊尹于亳, 咎單遂訓伊尹事, 作《沃丁》.
 
4
伊陟相大戊, 亳有祥桑谷共生于朝. 伊陟贊于巫咸, 作《咸乂》四篇.
 
5
太戊贊于伊陟, 作《伊陟》, 《原命》.
 
6
仲丁遷于囂, 作《仲丁》.
 
7
河但甲居相, 作《河但甲》.
 
8
祖乙圯于耿, 作《祖乙》.
【원문】咸有一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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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0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