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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FINA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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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FINA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1973년 유고슬라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2001년 일본 후쿠오카 시에서 열린 대회까지 4년마다 개최해오다 현재는 2년 간격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는 경영, 오픈 워터 스위밍,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수구 등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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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5>
“태어난 나라에서 아름다운 경험 했어요”【】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FINA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5>
- 46년 만에 모국 찾은 라인들 심 미리암씨
 
“태어난 나라에서 아름다운 경험 했어요”
- 독일로 입양간 라인들 심 미리암씨 마스터즈대회 출전
- 6세때 입양간 후 46년만에 자신이 태어난 한국 첫 방문
- “광주시민 친절하고 따뜻…친구와 3주간 여행 후 귀국”
(언론지원단, 236-9088)
 
○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아름다운 경험을 했습니다.”
 
○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자유형 800m에 출전한 독일의 라인들 심 미리암(52·reindl shim miriam).
 
○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만난 그녀는 “태어난 나라에서의 역영은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특히 제 기록을 20초나 단축시켜 오늘 경기 결과에 대단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 미리암은 “서울에서 태어나 2세 때 버려졌는데 어느날 밤 9시쯤에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6세때 독일로 입양됐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 그녀는 “수영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 대회에 출전했지만 정작 자신이 태어난 한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46년만에 처음 찾았다”고 밝혔다.
 
○ “사실 낳아준 한국의 부모님은 전혀 기억이 없고 특별히 찾고 싶은 마음도 없다”는 그녀는 “현재의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 광주에 대해 그녀는 “독일인의 입장에서 보면 광주사람들이 너무도 따뜻하게 대해주고 환대해줘 감사하다”면서 “좋은 시설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 “대회가 끝나면 독일에서 친구가 오기로 했다”면서 “3주일 동안 한국의 곳곳을 다니며 여행을 즐기겠다”고 말했다.
 
※ 별첨 : 사진
 
 
첨부 :
사진_역영펼치고있는라인들심미리암.jpg
사진_경기후활짝웃고있는라인들심미리암.jpg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화제의인물5_46년만에모국찾은라인들심.hwp
 

 
※ 원문보기
광주 광역시(光州廣域市)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FINA World Aquatics Championships)
【스포츠】[체육]■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화제의 인물 <5>
(게재일: 2019.08.12. (최종: 2019.08.15. 23:56))  광주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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