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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구(金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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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金絿)
[1488 ~ 1534] 조선 초기의 문신, 서예가. 호는 자암(自庵)이고 김굉필에게서 배웠다. 저서에 《자암집》이 있고, 작품으로 《자암필첩》 등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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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관계
김구 (金絿) 1488 1454 김굉필 (金宏弼) 조선 전기 4대 서예가 4대 사화 (四大士禍) 경기체가 (景幾體歌) 사림파 (士林派) 성리학 (性理學) 사화 (士禍) 1504 갑자사화 (甲子士禍) 1521 신사무옥 서울 문묘 (--文廟) 1521년 1519년 1504년 1498년 1418 안평 대군 이용 1517 양사언 (楊士彦) 1543 한호 (韓濩) 1431 김종직 (金宗直) 1471 남곤 (南袞) 1471 심정 (沈貞) 1471 홍경주 (洪景舟) 1474 이장곤 (李長坤) 1478 김안국 (金安國) 1480 이자 (李耔) 1482 김식 (金湜) 1482 조광조 (趙光祖) 1485 김정국 (金正國) 1485 유인숙 (柳仁淑) 1486 김정 (金淨) 1486 한충 (韓忠) 1491 박세희 (朴世熹) 1492 기준 (奇遵) 1512 홍언필 (洪彦弼) 훈구파 (勳舊派) 1568 도동 서원 (道東書院) 1609 화곡서원 (花谷書院) 화전별곡 (花田別曲) 1519 기묘사화 (己卯士禍) 1498 무오사화 (戊午士禍) 1519 위훈 삭제 사건 1545 을사사화 (乙巳士禍) (미정의) 덕잠서원 (미정의) 봉암서원 (미정의) 인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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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의견 5
시조사* (106.240.***.***)   
2021-02-04 10:39:52
【시조】여기를 저기 삼고 저기를 예 삼고자
여기 저기를 멀게도 삼길시고
이 몸이 호접(蝴蝶)이 되어 오명가명하고자.
-김구(金絿)-
시조사* (106.240.***.***)
2021-02-04 10:41:08
유배지의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장자(莊子)의 나비 꿈으로 나타난 작품이다. 남해에 안치되었을 때는 그 답답함이 더했을 것이다.
시조사* (106.240.***.***)   
2021-02-04 10:39:16
【시조】태산(泰山)이 높다 하여도 하늘 아래 뫼이로다.
하해(河海) 깊다 하여도 땅 위에 물이로다.
아마도 높고 깊을손 성은(聖恩)인가 하노라.
-김구(金絿)-
시조사* (106.240.***.***)
2021-02-04 10:42:02
높은 산 깊은 물보다 더 높고 깊은 것이 임금의 은혜라는 말로 임금의 덕을 칭송한 노래다. 악장 <감군은(感君恩)>과 유사한 송축가다.
시조사* (106.240.***.***)   
2021-02-04 10:38:12
【시조】오리 짧은 다리 학의 다리 되도록애
검은 까마귀 해오라기 되도록애
향복무강(享福無疆)하사 억만세(億萬歲)를 누리소서.
-김구(金絿)-
시조사* (106.240.***.***)   
2021-01-21 15:39:23
【시조】산수(山水) 내린 골에 삼색도화(三色桃花) 떠오거늘
내 성은 호걸이(豪傑)라 옷 입은 채 들옹이다
꽃일랑 건져안고 물에 들어 속과라
-김구(金絿)-
시조사* (106.240.***.***)   
2021-01-21 15:37:23
【시조】나온댜 금일(今日)이야 즐거운댜 오늘이야
고왕금래(古往今來)에 유(類) 없은 금일(今日)이여
매일(每日)의 오늘 같으면 무슨 성이 가시리
-김구(金絿)
시조사* (106.240.***.***)
2021-01-21 15:38:33
옥당에 숙직하고 있을 때였다. 자암은 밤늦게까지 글을 읽고 있었다.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중종이 와 계신 것이다.
깜짝 놀라 업드려 예를 다했다.
“달이 밝아 글 읽는 소리가 들려 여길 왔는데 무슨 군신의 예가 필요하겠는가.”
중종은 술을 내리며 노래를 청했다.
자암은 감격하여 즉석에서 노래 두 수를 바쳤다.
그중에 한수인데 임금의 뜻하지 않은 방문에 감격하여 읊은 시조이다.
중종은 노래를 듣고 노모에게 드리라고 담비 털옷을 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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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1876 ~ 1949] 독립 운동가, 정치가. 호는 백범(白凡)이다.
[1649 ~ 1704]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는 사긍(士肯), 호는 관복재(觀復齋)이다.
[1383 ~ 1462] 조선 전기에, 사성, 부제학, 중추원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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