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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동물(動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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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動物)
식물과 더불어 생물계를 이루는 한 무리.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동물 (動物) 동물계 생물 분류 절지동물 무척추동물 척추동물 극피동물 물고기 양서류 연체동물 원구류 원생동물 척색동물 파충류 포유류 해면동물 환형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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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추동물 (21) 백과 척추동물 (17) 백과 연체동물 (15) 백과 동물계 (13) 백과 생물 분류 (13) 백과 물고기 (9) 백과 척색동물 (7) 백과 민물고기 (6) 백과 파충류 (5) 백과 포유류 (4) 백과 환형동물 (4) 백과 극피동물 (3) 백과 유인원 (3) 백과 가리비 (2) 백과 경골 어류 (2) 백과 미생물 (2) 백과 연골 어류 (2) 백과 절지동물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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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더불어 생물계를 이루는 한 무리. 일반적으로 생물은 동물과 식물로 크게 나뉜다. 동물은 식물과는 달리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못하므로 식물이 만들어 놓은 양분을 직접 또는 간접으로 먹고 생활한다. 그러므로 식물을 자가 영양 생물이라고 하는 반면에, 동물을 타가 영양 생물이라고 한다. 동물은 크게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로 나뉜다.
 

무척추동물

등뼈가 없는 동물이며, 아메바와 같은 단세포 동물로부터 비교적 고등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분포되어 있다.
 

원생동물

하나의 세포로 된 단세포 동물로서 아메바, 짚신벌레, 유글레나 따위가 있는데, 현미경을 통해야만 볼 수 있다. 특히 유글레나는 동물이면서 엽록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스스로 만들어 섭취한다. 그러므로 동물과 식물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생물이라 할 수 있다. 아메바나 짚신벌레와 같은 동물도 식물을 먹기 때문에 몸에 녹색을 띨 때가 있다.
 

해면동물

보라해면, 화산해면, 해로동혈이 이에 속한다. 몸에는 많은 구멍이 뚫려 있고, 구조가 간단하다. 대부분이 바다 에서 고착 생활을 한다.
 

강장동물

히드라, 해파리, 말미잘 따위가 이에 속한다. 히드라는 민물의 검불 같은 것에 붙어 사는 동물로 크기가 1cm 정도이기 때문에 자세히 보아야 볼 수 있다. 해파리는 바다에 떠서 사는 것으로 해수욕할 때에 종종 쏘여서 따가운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해파리 중에는 먹을 수 있는 종류가 많다. 말미잘은 히드라처럼 바위에 붙어 살며, 물이 빠진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입은 있으나 항문이 따로 없는 것이 특징이며, 자세포라고 하는 쐐기 모양의 세포를 가지고 있다.
 

편형동물

몸이 납작하며, 자웅 동체인 것이 특징이다. 자유 생활을 하는 플라나리아, 기생 생활을 하는 촌충· 디스토마 등이 있다. 특히 플라나리아는 편형동물의 대표적인 것으로 재생력이 강하다.
 

선형동물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양 끝이 뾰족하고 몸에 몸마디가 없다.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 따위가 있다.
 

환형동물

지렁이, 갯지렁이, 거머리 따위가 있다. 지렁이는 자웅 동체이지만, 서로 정자를 주고 받아 번식한다.
 

연체동물

몸이 연한 것이 특징이나, 조개류는 단단한 껍데기 속에 들어 있다. 오징어류, 달팽이류, 대합류가 있다.
 

절지동물

동물 중 가장 수가 많으며, 동물의 75%를 절지동물의 곤충이 차지한다. 마디발(절지)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곤충류, 거미류, 갑각류, 지네류가 이에 속한다. 곤충류는 머리· 가슴·배의 3부분으로 나뉘고, 가슴에 3쌍의 다리 가 있으며, 대부분 날개를 가지고 있다. 거미류는 머리가슴 과 배로 나뉘며, 4쌍의 다리가 있다. 갑각류는 물 속에 살며 아가미로 호흡하고 다리가 5쌍이다. 지네류는 다리 가 몸마디마다 있어서 매우 많다.
 

극피동물

몸 표면에 가시가 돋아 있어 극피동물이라 한다. 몸은 방사 대칭이며, 관족으로 운동하고 물 속에서 수관계(水管系)를 통해서 호흡한다. 성게, 불가사리, 해삼 따위가 이에 속한다.
 

척추동물

등뼈를 가지고 있어서 몸의 형태를 유지하며,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어류

물 속에서 아가미로 호흡하며, 알을 낳고 헤엄치며 산다. 뼈가 연골(물렁뼈)로 된 것에 상어, 가오리 따위가 있고, 나머지 물고기는 모두 경골(굳뼈)로 되어 있다. 바다에 있는 해마 같은 것은 형태가 특이하다.
 

양서류

생장하는 과정에 물에 살던 것이 땅 위로 올라와서 살기 때문에, 물과 땅 양쪽에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따위가 있다.
 

파충류

기어다닌다는 뜻에서 생긴 이름이며, 뱀, 도마뱀, 거북, 악어 따위가 이에 속한다. 허파로 호흡하고, 어류나 양서류와 함께 변온 동물이다.
 

조류

몸에 깃털이 있으며, 공중을 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새가 이에 속한다. 타조는 날개가 퇴화되어 있으나 뛰기에 알맞게 다리가 발달되어 있다.
 

포유류

젖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조류와 함께 정온 동물이다. 포유류 가운데 하등한 것인 오리너구리 는 알을 낳아 새끼를 깐 다음에 젖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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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