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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임제(林梯)
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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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林梯)
[1549 ~ 1587] 조선 시대의 문인. 호는 백호(白湖) 또는 겸재(謙齋)이다. 동인과 서인의 당파 싸움이 심해지자 이를 한탄하여 이름난 산들을 찾아다니며 여생을 보냈으며, 그 당시 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임제 (林梯) 송도 삼절 기녀문학 황진이 한우 서경덕 원호 원생몽유록 청구영언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수성지 愁城志 고전 소설 임제(林悌) (211) 원생몽유록 元生夢遊錄 고전 소설 임제 (143) 무어별 無語別 한시 임제 (23)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고대 소설 (2) 백과
◈ 참조 키워드
기대승 (3) 백과 담양군 (3) 백과 서경덕 (3) 백과 이지함 (3) 백과 정철 (3) 백과 조식 (3) 백과 1533년 (2) 백과 고경명 (2) 백과 면앙정 (2) 백과 성세준 (2) 백과 송순 (2) 백과 원호 (2) 백과 을사사화 (2) 백과
▣ 백과사전
[1549 ~ 1587] 조선 시대의 문인. 호는 백호(白湖) 또는 겸재(謙齋)이다.
 
선조 10년(1577년)에 문과 시험에 합격하여 예조 정랑과 지제교를 지냈다. 동인과 서인의 당파 싸움이 심해지자 이를 한탄하여 이름난 산들을 찾아다니며 여생을 보냈으며, 그 당시 문장가로 이름을 떨쳤다.
 

 
그는 관직에 뜻을 잃은 이후에 이리저리 유람하다 고향인 회진리에서 1587년(선조 20)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죽기 전 여러 아들에게 “천하의 여러 나라가 제왕을 일컫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오직 우리나라만은 끝내 제왕을 일컫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못난 나라에 태어나서 죽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느냐! 너희들은 조금도 슬퍼할 것이 없느니라”고 한 뒤에 “내가 죽거든 곡을 하지 마라”는 유언을 남겼다. 검(劍)과 피리를 좋아했고 술 마시고 방랑하며 여인과 친구를 사귄 짧은 삶이었다.
 
벼슬에 환멸을 느껴 유람을 시작했으며 가는 곳마다 많은 일화를 남겼다. 서북도 병마평사로 임명되어 임지로 부임하는 길에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가 시조 한 수를 짓고 제사지냈던 일과 기생 한우(寒雨)와 시조를 주고받은 일, 평양기생과 평양감사에 얽힌 일화도 유명하다. 이러한 일화로 인해 사람들은 그를 평가하길 기이한 인물이라고 했으며 또 한편에서는 법도에 어긋난 사람이라 했다. 그러나 당시의 상반된 평가와는 상관없이 그의 글은 높이 평가됐다.
 
수성지(愁城誌)」·「화사(花史)」·「원생몽유록(元生夢遊錄)」 등 3편의 한문소설을 남겼으며 문집으로는 『임백호집(林白湖集)』 4권이 있다. 한편, 한문소설은 그의 작품이 아니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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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