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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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의견

▫ 두만강가에서 꽃제비를 만나고 모아산(帽兒山)에 오르다

▫ 민족의 성산(聖山) 백두산을 다시 오르다

▫ 간도개척과 항일투쟁의 중심지 용정을 가다

▫ 봉오동 전투현장과 두만강가 ‘사이섬’으로 가다

▫ KBS 역사스페셜 팀과 토문강·두만강 원류 탐사를 떠나다

▫ 연변대의 학술세미나 거부당하고 국동대혈을 답사하다

▫ 모용황, 정말 미천왕릉을 도굴해 시신을 가져 갔을까

▫ 집안에서 ‘고구려문화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다

▫ 길림시의 고구려시기 용담산성에 오르다

▫ 웅장한 장군총과 꿈에 그리던 광개토대왕비를 만나다

▫ 중국 연변주, 경기도주식회사에 연길보세물류센터 전액 지원 ‘파격 제안’

▫ 집안의 고구려 벽화를 실제로 보기로 결심하다

▫ 도내 수출업체와 함께 중국 지린성 시장 공략하다

▫ 강원도, 지린성에서‘동북아 평화와 번영’ 위한 교류협력 추진

▫ 연변 동포들의 문학과 예술의 수준은 어떠할까

▫ “동북아 평화·번영 새 미래 함께 만들자”

▫ ‘중국 동북경제권 중심지’와 관계 격상

▫ 꿈에 젖은 이별의 강, 두만강을 마주하다

▫ 동간도지역 개척지의 첫 마을 용정을 가다

▫ 대한독립선언 선포 100주년 기념식

about 지린성

지린성 (吉林省)

중국 북동부 지역의 중앙에 있는 성. 성도는 창춘이다. 면적 18만 7,000㎢, 1992년 현재 인구 는 약 2,500만 명이다. 중국에서 가장 도시화가 이루어진 성으로, 청나라 말기인 1907년에 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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