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59돌을 맞이하여 미리 수유리 4.19 국립묘지를 다녀왔다. 처음 가본 묘역은 깨끗하고 기념관의 동영상과 자료는 생각보다 잘 돼 있었다. 휴일임에도 방문객은 많지 않았지만 다목적 광장이 순례길 트레킹 모임 장소라 출발 전 사용하는 마이크 소리는 정숙함에 어울리지 않았다. 물론 혁명 기념탑에 참배하고 출발했다. ▶전경
\na-;▼정의의 불꽃
\na-;▼상징문
\na-;▼혁명 기념탑
\na-;▼궐기 학생과 진압경찰의 대치된 상황을 나타낸 자유의 투사
\na-;▼정의와 자유의 수호자상
\na-;▼묘역
\na-;▼혁명 기념관
한성 여중 2학년 진영숙이 어머니께 남긴 편지(유서)를 읽으니 너무 어른 스럽다. 가슴이 멍멍한데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 4.19 혁명에 대하여 \na-;▼2019. 4. 19 국립묘지 사진
▣4.19국립 묘지 정보 ▶안내도
▶1995. 4월 국립묘지로 승격(국가 보훈처 관리) 및 2005년 국립 4.19 민주묘지로 명칭 변경 ▶안장 대상 : 4.19 사망자, 부상자, 공로자 (총 562기 수용 가능) ▶ 96,837㎡ 면적 ▶연락처 : 02-996-0419 ▶홈페이지 : https://419.mpva.go.kr/ ▶무료 개방시간 : 09 :30~17:00(하절기는 18시) ▶기념관 휴관 : 매 월요일 ▶위치 : 서울시 강북구 4.19로 8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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