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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 선유도(船遊圖) 영등포구(永登浦區)
최근 3개월 조회수 : 3 (5 등급)
【여행】
(게재일: 2015.07.01. (최종: 2017.11.27. 11:59)) 
◈ 한강 선유도 풍광과 나무들 -2편- (2015. 7. 1)
선유도의 풍광(風光)과 나무들 2편입니다. 6월 21일 맑은 날 한강 선유도(仙遊島)의 멋진 풍광을 돌아보고 그 곳에서 자라는 나무와 꽃을 배우러 갔다 와서 올린다.
2002년 정수장을 이전하고 지금은 인공으로 조성된 선유도 공원으로 거듭났다. 정수장의 구조물과 건물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자연 친화적 환경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TV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휴식과 산책하기 좋다. 식물 공부하기에도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들이 많아 적합하다.
 
▶돌아본 코스 : 선유교 → 선유교 전망데크 → 숲마당 → 환경놀이마당 → 잔디마당 가는 길 → 정문 → 온실 → 수질 정화원 → 환경 놀이터 → 선유정 → 카페테리아(선유 나루) → 선유마당 → 시간의 정원→ 수생식물원→녹색 기둥의 정원 →선유도 이야기 →자작나무 길 →원형 소극장 → 선유교
 
●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못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는 말처럼 나무의 세계도 치열한 생존 경쟁이다. 특히 느티나무는 군락을 이루지 않고 사는데 왜 그럴까?
 

 
● 제2편 시작합니다.
 
▼ 선유도공원 정문
양화대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공원이다.
 
 
 
 
 
▼ 온실
 
 
● 사진보고 식물이름 맞춰보세요.
 
정답 : 수련, 부레옥잠, 연꽃, 감나무 꽃(시계방향으로)
 
▼ 수련(睡蓮)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가 꽃말이다.
 
① 밤에 꽃이 오므라들고 낮에 꽃이 피기에 수련(睡蓮)이라 한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② 늪이나 못에서 재배하는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길고 단단한 잎자루와 꽃자루는 깨끗하고 얕은 물속의 진흙에 내린 뿌리줄기에서 나온다. 둥글고 중앙을 향해 갈라진 잎은 물속에 잠기지 않고 물 위에 둥둥 뜬다.
③ 수련은 연꽃들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수생식물로 물속에서 씨앗이 발아하여 싹이 난다. 뿌리줄기가 굵고 짧으며 특히 아래 부분에서 뿌리가 많이 나온다. 보통은 이 뿌리줄기를 잘라 증식하는데, 4월이후 온도가 웬만큼 정도 올라갔을 때 한다. 화분은 깊이가 얕고 넓은 것이 좋으며 고운 흙과 완숙퇴비를 잘 섞어 바닥에 채우고 심는다
④ 연꽃과 수련의 차이는 수련 잎과 꽃 모두 크기가 연꽃보다 작다. 연의 경우 잎자루(엽병)이 길게 뻗어 잎과 꽃 모두 수면에서 멀리 떨어져 자라는 반면 수련은 엽병이 길지 않아 마치 수면 위에 잎과 꽃이 떠 있는 느낌이다. 연은 꽃, 잎, 뿌리 모두 식용할 수 있지만 수련은 식용할 수 없다.
 
 
▼ 연꽃 : 꽃말이 <당신모습이 아름다운 것만큼 마음도 아름답다>이다.
 
 
▼ 미루나무
꽃말은 <비탄, 애석>이다.
 
①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큰키 나무).
② 미국 원산이며, 미국에서 들어온 버드나무라는 뜻에서 미류(美柳)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③ 높이는 30m이며, 꽃은 3월 말부터 4월에 걸쳐 피고, 열매는 5월에 성숙한다.
④ 작은 가지는 털이 없고 둥글며 모가 난 줄이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밑 부분에 2∼3개의 꿀샘이 있다.
 
 
▼ 물배추
물 위에 떠서 자라는 자라풀과의 외떡잎 식물이다.
 
 
▼ 물 양귀비
 
① 꽃이 양귀비를 닮았고 물에 산다 해서 물 양귀비라 한다.
② 열대 지역 연못이나 늪에서는 퍼져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못이나 큰 화분에 심어 가꾼다.
③ 뿌리는 진흙 속에 있고, 잎은 물 위에 떠서 자란다. 포기나누기나 씨로 번식한다.
 
 
 
▼ 수질 정화원
 
 
 
 
▼ 부레옥잠
<승리>가 꽃말이다.
 
① 물 정화 식물로 넓은 잎과 줄기에 있는 부레 덕분에 물 위에 떠서 살 수 있다.
② 부레옥잠은 우리가 흔히 아는 수생식물로 물옥잠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③ 꽃은 8-9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꽃이 제법 크며 꽃대 길이도 20-30cm정도 된다.
④ 강·연못·늪지에서 볼 수 있고 잎은 둥글고 넓적하며, 잎자루는 아랫부분이 볼록하게 부푼다. 잎자루를 자르면 많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구멍에 공기를 담을 수 있어서 부레옥잠이 뜨는 것을 도와준다.
⑤ 부레옥잠은 흔히 수조나 작은 연못에서 관상용으로 쓰인다. 밑에서 잔뿌리가 많이 나오고 옥잠화 잎처럼 생긴 잎도 많이 나온다. 연못에서 일단 활착하고 나면 좀처럼 죽지 않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혼탁하거나 오염된 물속에서도 잘 자라며 여러가지 수생식물 중 수질 정화능력이 탁월한 편이다.
 
 
 
▼ 물놀이터
 
▼ 태양전지판
 
▼ 계수나무
 
① 동요 <반달>에 나오는 나무다.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 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② 냇가 등의 양지바른 곳에 모여 산다. 높이 7m, 지름 1.3m 정도로 곧게 자라고 굵은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잔가지가 있다.
③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넓으며 잎의 길이는 4~8cm이며 나비는 3~7cm 정도로 끝이 다소 둔하다. 앞면은 초록색, 뒷면은 분백색(粉白色)이고 5~7개의 손바닥 모양의 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다.
④ 꽃은 암수딴그루에서 피며 5월경에 잎보다 먼저 각 잎겨드랑이에 1개씩 피는데 화피가 없고 소포(小苞)가 있다. 수꽃에는 많은 수술이 있고 수술대는 가늘다. 암꽃에는 3~5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머리는 실같이 가늘고 연홍색이다.
⑤ 열매는 3~5개씩 달리고 씨는 편평하며 한쪽에 날개가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고 개화기에는 향기가 좋다.
⑥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자작나무
겨울에 불쏘시개로 자작나무 껍질을 쓰면 ‘자작자작’ 소리가 나서 ‘자작나무’라고 했다는 얘기가 있다. 껍질이 흰색인 것은 추운 곳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꽃말은 <당신을 기다립니다>이다.
 
① 수고 25m 에 달하며 나무껍질은 흰빛을 띠고 옆으로 얇게 종이처럼 벗겨진다.
②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세모진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얕은 겹톱니가 있다. 측맥은 5~8쌍으로 뚜렷하고 뒷면에 지점이 있고 맥 사이에 갈색의 털이 있다.
③ 암수한그루로 4~5월 잎과 함께 꽃이 핀다.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모두 장타원형으로 길게 아래로 늘어지는데 암꽃이삭은 처음에는 곧게 선다.
④ 열매이삭은 원통형으로 아래로 처지고 소견과는 좁은 타원형으로 날개가 있다. 10월에 익으면 날개 달린 종자가 산포된다.
⑤ 북부지방의 깊은 산 양지쪽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흔히 중부지방에서는 심어 기르고 국외로는 일본,러시아 등에서 자란다.
⑥ 대표적인 양지식물로 내한성이 강하고 생육이 빠르나 따뜻한 곳에서는 성장이 좋지 않다. 반사열을 싫어하므로 뿌리주변에 지피식물을 심어 보호해야 한다.
⑦ 공해에 약해 가로수로는 곤란하며 흰색의 수피가 아름다워 조경이나 정원수로 애용되는 식물이다. 자작나무 껍질은 좀처럼 썩지 않는다고 한다. 천여 년 전에 그린 천마총의 천마도가 아직도 건재한 것을 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있다. 또 요즘에는 자작나무에서 감미료를 추출하여 껌을 만든 제품도 나와 있다. 약용, 식용, 가구재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다
 
 
 
▼ 오죽(烏竹)
강릉 오죽헌에 있는 오죽(烏竹)은 수피가 검은 색인 것으로 유명하며 솜대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① 땅속줄기가 뻗으면서 죽순이 나와 자란다.
② 잎은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으며 보통 1-5개씩 달린다. 뒷면에는 가운데 맥을 따라 잔털이 있다.
③ 꽃은 양성화 또는 단성화이며 암술은 3개이고 모양은 계란형이다.
④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에는 중부이남에 분포하며 높이는 약 7m이다. 줄기는 처음에는 녹색이나, 점차 검정색으로 변한다.
 
 
▼ 선유정
 
▼ 한강 이북의 망원정(望遠亭)과 북한산(삼각산)
 
▼북한산과 양화대교 북측 전경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구글, 선유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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