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소장 이지형, 이하 ‘중국사무소’)가 베이징 인근 하북성(河北)에서 전라북도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중국사무소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하북성 성도인 석가장(石家庄)시에서 열리는 제24회 중국북방여행교역회 및 제4회 하북성여행산업발전대회에 참가, 전라북도 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제24회 중국북방여행교역회는 북경, 천진, 하북성 등 중국북방 10개 성이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한국)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등 31개국과 중국내 20개 지방정부, 그리고 300여명의 중국 국내외 여행바이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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