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과의 실질적 경제교류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 ○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장쑤성과의 경제교류 행보를 본격화한다.
○ 이는 지난달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도와 장쑤성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장쑤성을 공식 방문해 러우 친지엔 당서기와 우정룽 장쑤성장과 논의했던 발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이다.
○ 핵심의제는 중국 장쑤성과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새만금과 연운항간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 등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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